'음주운전' 윤지웅, 이병규 은퇴식 뒤 귀가 중 적발… 면허취소 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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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트윈스의 투수 윤지웅이 음주운전으로 경찰에 적발됐다.

'음주운전' 윤지웅, 이병규 은퇴식 뒤 귀가 중 적발… 면허취소 수준

서울 송파경찰서는 오늘(10일) 윤지웅을 음주운전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고 밝혔다.

윤지웅은 이날 오전 6시 30분쯤 자신의 벤츠 차량을 운전해서 가다 송파구 잠실역 인근에서 다른 차량에 의해 접촉 사고를 당했다.

이 과정에서 음주 측정이 있었고, 윤지웅은 혈중알코올농도 0.151%가 나왔다. 면허 취소 수준이었다.

경찰에 따르면, LG는 전날 이병규의 은퇴식과 영구결번 행사를 진행했다. 이후 회식이 있었고, 윤지웅도 이 자리에 참석했다. 회식을 마친 후 집으로 가던 도중 사고를 당했다.

경찰은 우선 윤지웅을 집으로 돌려보냈으며 이후 다시 윤지웅을 불러 조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한편 윤지웅은 지난 2011년 넥센에 입단했고, 그해 겨울 이택근의 보상선수로 지명되며 LG로 팀을 옮겼다. 경찰청에 다녀온 이후 2014년부터 LG의 불펜에서 꾸준히 활약중이다.

사진. 뉴스1
 

김유림
김유림 cocory0989@mt.co.kr  | twitter facebook

머니S 라이브콘텐츠팀 김유림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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