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고코리아, 어린이용 SNS '레고 라이프' 국내공식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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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고코리아㈜(마이클 에베센 대표)가 7월 10일 <브릭토크 2017 : 디지털 네이티브 세대를 위한 레고 라이프>라는 주제의 프레스 컨퍼런스를 열고, 어린이 사용자를 위해 레고그룹이 자체 개발한 SNS인 ‘레고® 라이프(LEGO®LIFE)’를 국내에 첫 공개했다.
▲마이클 에베센 대표/사진=임한별 기자
▲마이클 에베센 대표/사진=임한별 기자
이날 행사는 지난 6월 레고코리아 신임 대표로 선임된 마이클 에베센 대표가 참석한 취재진과 함께 자리에 준비된 레고 브릭으로 닭을 만들어보는 레크리에이션을 진행하며 레고의 무한한 창작 가능성을강조하면서 시작됐다.

에베센 대표는 “지난 85년간 레고는 1억명의 어린이와 함께 해왔으며, 레고그룹 100주년이 되는 2032년까지 3억명의 어린이와 함께 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면서 “이를 위해 레고는 ‘최고만이 최선이다(Only the best is good enough)’라는 기업 철학을 바탕으로 레고의 글로벌 네트워크와 디지털 기술을 활용해, 아이들에게 재미와 학습 경험을 함께 만족시키는 새로운 놀이 방식을 지속 개척해갈 것이다”라고 말했다.

이날 국내 공식 출시를 알린 레고® 라이프는 레고그룹이 만든 SNS 어플리케이션이다. 지난 1월 미국, 영국, 프랑스, 독일 등 북미와 유럽에서 먼저 출시되었고, 한국은 국내 환경에 맞춘 최적화 작업을 거쳐 선보이게 됐다.

레고® 라이프는 스마트폰 같은 디지털 환경에 익숙한 아이들이 직접 만든 레고 창작물을 공유하면서 또래 친구들의 독창적인 창작 아이디어를 소통하는 등, 어린이 친화적인 디지털 놀이 경험을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개발됐다.

이날 레고® 라이프를 소개한 레고코리아 디지털 마케팅 담당 이한나 차장은 “평소 레고를 즐기는 아이들이 레고® 라이프를 통해 새로운 창작 영감과 아이디어를 얻음으로써 브릭 놀이의 가능성을 더욱 확장시켜주는 훌륭한 플랫폼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주요 콘텐츠로는 ‘레고 브릭 6개를 활용해 무엇이든 만들어보기’와 같은 다양한 챌린지를 비롯 동영상, 퀴즈, 게임 같은 멀티미디어 콘텐츠도 제공된다. 또한 자신이 평소 좋아하는레고 캐릭터와 그룹을 팔로우하여 관련 콘텐츠를 즐길 수 있으며 자신이 원하는 스타일로 3D 레고 미니피겨 아바타도 꾸밀 수 있다.

레고® 라이프는 무엇보다 아이들을 유해 정보와 아동 대상 범죄 노출로부터 보호하기 위해 아동 온라인 안전성을 최고 수준으로 확보했다. 아이들의 신상 정보 노출을 막기 위해 자동 생성 닉네임 방식을 적용한 것을 비롯 아이들의 얼굴, 사진, 위치 등 개인 신상 정보와 유해성 콘텐츠가 공유되지 않도록 북미와 유럽, 아태지역으로 나뉜 레고® 라이프 전담 모니터링팀이 24시간 체계적으로 관리한다.

한편 레고코리아는 이날 행사에서 지난 1월 세계 최대 가전박람회 CES에서 공개되어 큰 주목을 받은 레고® 부스트를 국내 취재진에 선공개했다.

레고코리아 마케팅 총괄 진권영 상무는 “내년부터 한국의 초중등학교에서 소프트웨어 교육이 순차적으로 의무화되기 때문에 더욱 의미 있는 레고의 혁신적 제품이다”면서, “아이들이 디지털과 물리적인 활동을 연결해 창조적인 방식으로 코딩의 기초 원리를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는 디지털 네이티브 세대에게 훌륭한 학습 경험을 제공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강인귀
강인귀 deux1004@mt.co.kr  | twitter facebook

출판, 의료, 라이프 등 '잡'지의 잡을 담당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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