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란다커, 올림머리도 소화한 여신美… '고혹적 분위기'

 
 
기사공유
  • 카카오톡 공유
  • 카카오톡 공유
  • 네이버 블로그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공유
  • url 공유
댓글남기기
모델 미란다커가 올림머리를 한 채 아름다움을 뽐냈다. 

미란다커, 올림머리도 소화한 여신美… '고혹적 분위기'

지난 9일 미란다커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과 함께 “놀라운 사진(Shot by the amazing)”이라고 적고 흑백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미란다커는 풍성한 올림머리를 한 채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세련된 멋과 고급스러운그녀의 미모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최근 미란다 커는 '스냅챗' 창업자이자 억만장자인 에반 스피겔과 2014년 인연을 맺은 후 교제를 시작했으며 지난 5월 말 결혼식을 올렸다.

사진. 미란다커 인스타그램
 

김유림
김유림 cocory0989@mt.co.kr  | twitter facebook

머니S 라이브콘텐츠팀 김유림 기자입니다.

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관련기사

  • 0%
  • 0%
<저작권자 ⓒ ‘성공을 꿈꾸는 사람들의 경제 뉴스’ 머니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및 기사 제보 (moneys@mt.co.kr)>
  • 코스피 : 3026.26하락 17.2318:03 03/05
  • 코스닥 : 923.48하락 2.7218:03 03/05
  • 원달러 : 1126.10상승 118:03 03/05
  • 두바이유 : 69.36상승 2.6218:03 03/05
  • 금 : 66.37상승 3.2618:03 03/05

스페셜

주요기사

정세균 총리 "4차유행 전 대책 찾자… 일 최대 검사 50만건으로" 정세균 총리 "4차유행 전 대책 찾자… 일 최대 검사 50만건으로"
  • [머니S포토] 독도지속가능이용위 입장하는 정세균 총리
  • [머니S포토] 눈물 흘리는 이용수 할머니
  • [머니S포토] 발렌타인, 자사 모델 정우성·이정재와 함께
  • [머니S포토] 정세균 "이번 추경안은 민생 치료제이자 민생 백신"
  • [머니S포토] 독도지속가능이용위 입장하는 정세균 총리

칼럼

[기자수첩] 기업 덮친 성과급 논란, 문제는 ‘소통’
[기자수첩] 기업 덮친 성과급 논란, 문제는 ‘소통’ 재계에 성과급 논란이 한창이다. 주요 기업이 매년 회사의 경영실적에 따라 임직원에게 보상으로 지급하던 성과급 책정 기준을 두고 내부 불만이 속출하고 있어서다. 공을 쏴 올린 곳은 SK하이닉스다. 지난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특수로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두 배 늘어난 SK하이닉스는 임직원에게 기본급의 400%를 초과이익배분금(PS)으로 지급하겠다고 공지했다.그런데 볼멘소리가 나왔다. 실적이 부진했던 2019년도에도 기본급의 40

커버스토리

정기구독신청 독자의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