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가] 야놀자, 에이치에비뉴 이대점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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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특성을 살린 에이치에비뉴 이대점. /사진제공=야놀자
지역 특성을 살린 에이치에비뉴 이대점. /사진제공=야놀자
숙박 O2O기업 야놀자(대표 이수진)가 라이프스타일 호텔 에이치에비뉴(H Avenue) 이대점을 오픈한다고 밝혔다.

에이치에비뉴는 야놀자의 관광호텔급 프랜차이즈 브랜드로, 고품격 시설을 합리적인 가격에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이대점은 사물인터넷(IoT) 시스템, 객실 내 가상현실(VR) 기기 도입 등 야놀자가 추구하는 '공간혁신'을 위한 각종 기술을 적용했다. 기존 숙박시설과 차별화를 꾀한 신개념 라이프스타일 공간으로서 지역 특성을 반영한 인테리어 콘셉트와 서비스를 선보인다.

전 객실에 야놀자가 직접 개발한 키리스(keyless) 시스템을 적용, 고객 편의성을 높였다. 프런트를 거치지 않고도 열쇠 없이 문을 열고 잠글 수 있으며 차량호출, 비품추가 주문, 시간 연장 결제, TV/에어컨/조명 등을 조절할 수 있다.

동시에 업계 최초로 객실 내 VR게임 전용 룸을 도입했다. 루프탑에서 즐기는 글램핑 룸까지 선보여 휴식과 놀이 공간으로서 숙박시설 개념을 확장했다.  

인테리어는 젊은 여성들이 많이 찾는 지역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해 패션(fashion)을 콘셉트로 젊고 역동적인 정체성을 표현했다. 또한 레드 컬러와 여성을 형상화한 다양한 일러스트를 활용해 이대점만의 특성을 살렸다.

이밖에 기존 시간 제한이 있던 숙박·대실 구분에서 벗어나 유연 요금제를 도입, 합리적인 소비를 추구하는 고객들의 눈높이를 맞췄다. 1층에 위치한 C152는 이용이 편리한 합리적 가격의 카페로, 기존 서비스에서 탈피해 낮에는 카페 겸 레스토랑, 저녁에는 펍(Pub)으로 운영된다. 또 다양한 공연과 행사도 즐길 수 있는 커뮤니티 공간으로도 활용된다.

야놀자는 오픈을 기념해 오는 14일 오픈 기념식과 론칭 파티를 진행한다. 20대에게 인기 있는 인플루언서 100여명을 초청해 브랜드 정체성 발표한다. 아울러 축하공연과 럭키 드로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이어진다.

한편 야놀자는 지난 2011년 국내 최초로 중소형 숙박 프랜차이즈를 도입해 에이치에비뉴(H Avenue), '호텔야자(Hotel Yaja), 호텔얌(Hotel Yam), 코텔(Kotel) 등 4가지 브랜드를 보유하고 있다. 최상위 브랜드인 에이치에비뉴는 역삼점, 녹번점을 운영 중이며 이대점에 이어 광안리점, 성신여대점, 건대점을 연내 신규 오픈한다.
 

박정웅
박정웅 parkjo@mt.co.kr  | twitter facebook

자전거와 걷기여행을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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