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130' 미국 해병대 급유기 추락… 탑승자 16명 전원 사망

 
 
기사공유
  • 카카오톡 공유
  • 카카오톡 공유
  • 네이버 블로그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공유
  • url 공유
KC-130. 10일(현지시간) 오후 미국 미시시피주 르 플로어 카운티 지역 이타베나 인근 대두 농지에 미 해병대 공중급유기 KC-130가 추락해 검은 연기와 불꽃이 치솟고 있다. /사진=뉴시스(AP 제공)
KC-130. 10일(현지시간) 오후 미국 미시시피주 르 플로어 카운티 지역 이타베나 인근 대두 농지에 미 해병대 공중급유기 KC-130가 추락해 검은 연기와 불꽃이 치솟고 있다. /사진=뉴시스(AP 제공)

10일(현지시간) 오후 미국 미시시피주에서 미 해병대 공중급유기 KC-130 1대가 추락해 탑승자 전원이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미시시피주 르 플로어 카운티 지역 응급관리당국은 이날 오후 4시쯤 현지 이타베나 인근 대두 농지에 KC-130 1대가 추락한 가운데 탑승자 16명의 시신이 확인됐다고 밝혔다.

KC-130기는 C-130 군 수송기를 재급유용으로 개조한 기종으로 병력 수송용으로도 사용할 수 있는데, 사고기에는 16명이 탑승하고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현지 언론에 따르면 사고기는 형체를 알아볼 수 없을 정도로 불에 탔으며 잔해가 5㎞ 반경에 흩어져 있다.

정확한 사고 원인과 사고기가 어떤 작전을 수행 중이었는지 등은 밝혀지지 않았다. 아울러 사고기가 어디에서 출발했는지, 목적지가 어디였는지 등도 아직 파악되지 않았다.


 

김나현
김나현 kimnahyeon@mt.co.kr

이슈팀 김나현입니다. 많은 제보 부탁드립니다.

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 0%
  • 0%
  • 코스피 : 2292.01하락 49.7718:01 07/06
  • 코스닥 : 744.63하락 6.3218:01 07/06
  • 원달러 : 1306.30상승 618:01 07/06
  • 두바이유 : 111.07상승 2.6918:01 07/06
  • 금 : 1736.50하락 27.418:01 07/06
  • [머니S포토] 하태경 TF 위원장 "희생자 구조 없었다"
  • [머니S포토] 첫 고위 당정 협의회서 발언하는 한덕수 국무총리
  • [머니S포토] "모두발언 않겠다" 박홍근 원내대표에게 발언권 넘기는 우상호
  • [머니S포토] 총리 축하 난 받은 김진표 국회의장
  • [머니S포토] 하태경 TF 위원장 "희생자 구조 없었다"

칼럼

커버스토리

정기구독신청 독자의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