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지역 열대야, 지난해보다 10일 빨라… 전국 곳곳 '밤 더위'

 
 
기사공유
  • 카카오톡 공유
  • 카카오톡 공유
  • 네이버 블로그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공유
  • url 공유
전국 열대야. /사진=뉴시스
전국 열대야. /사진=뉴시스

11일 전국 대부분 지역에 열대야 현상이 나타났다. 열대야는 당일 오후 6시부터 다음날 오전 9시까지 최저기온이 25도 이상 유지되는 현상을 일컫는다.

특히 서울은 올해 첫 열대야로 지난해보다 10일 빠르게 시작됐다. 기상청은 11일 서울에 밤새 해무가 유입되며 복사냉각이 저지돼 올해 첫 열대야가 나타났다고 12일 밝혔다.

기상청에 따르면 11일 오후부터 12일 오전까지 전국 주요 지역의 최저기온은 서울 25.0도, 강릉 27.6도, 동해 26.1도, 상주 25.0도, 포항 26.4도, 대구 25.9도, 영덕 26.4도 등을 나타냈다.

기상청 관계자는 "전국 대부분 지역에 폭염특보가 발표된 가운데 당분간 낮 최고기온이 33도 이상 오르는 곳이 많겠다"며 "밤에도 기온이 내려가지 않아 일부 지역에는 열대야가 나타나는 곳이 있겠으니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김나현
김나현 kimnahyeon@mt.co.kr

이슈팀 김나현입니다. 많은 제보 부탁드립니다.

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 0%
  • 0%
  • 코스피 : 2338.50상승 46.4913:30 07/07
  • 코스닥 : 756.14상승 11.5113:30 07/07
  • 원달러 : 1300.60하락 5.713:30 07/07
  • 두바이유 : 101.73하락 9.3413:30 07/07
  • 금 : 1736.50하락 27.413:30 07/07
  • [머니S포토] 람보르기니, 차세대 V10 모델 '우라칸 테크니카' 국내 출시
  • [머니S포토] 하태경 TF 위원장 "희생자 구조 없었다"
  • [머니S포토] 첫 고위 당정 협의회서 발언하는 한덕수 국무총리
  • [머니S포토] "모두발언 않겠다" 박홍근 원내대표에게 발언권 넘기는 우상호
  • [머니S포토] 람보르기니, 차세대 V10 모델 '우라칸 테크니카' 국내 출시

칼럼

커버스토리

정기구독신청 독자의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