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리네 민박’ 이효리 명언4...“제주도가 그녀에게 깨달음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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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이효리가 제주도에서 살면서 ‘명언 제조기’가 됐다. 오랜만에 JTBC ‘효리네 민박’으로 예능 프로그램에 참여한 이효리는 주옥같은 말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훔쳤다. 이효리는 지난 7월 9일 방송에서 유독 공감 가는 말로 시선을 끌었다. 이에 이날 방송에서 보여준 이효리 명언을 모아봤다.   


#“결혼할 사람은 다른 것 같다.”

이효리는 ‘효리네 민박’에 합류한 아이유와 대화를 나누며 “두 분이 공개연애 하시고 헤어지신 적이 없느냐”는 질문에 “(이상순과) 공개연애 1~2년 만에 결혼했다”며 “나도 성격에 세서 전 남친들과는 많이 싸웠는데 이상하게 이상순과는 싸 운 적이 없다”고 했다. 이어 “결혼할 사람은 다른 것 같다”며 “나를 편안하게 해주는 사람을 만났다”고 말했다.


#“나도 오빠가 계속 봐주면 더 반짝인다.”

결혼 5년 차인 이효리, 이상순 부부가 집에 있는 모든 불을 끄고 밤하늘에 있는 별을 관찰했다. 집 앞 마당에서 별을 처음 보는 듯한 이효리는 “불을 켜고 끄고가 이렇게 달라지냐”고 말하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이상순은 모닥불에서 멀리 떨어져 별이 더 잘 보이는 곳으로 갔다. 이상순을 따라가 꼭 껴안은 이효리는 “계속 (하늘을) 보고 있으면 (별이) 더 많이 보이고 더 반짝이지? 나도 오빠가 계속 봐주면 더 반짝인다”라며 감동적인 말을 했다.


#“우리는 베스트 프렌드야.”

민박 직원 아이유는 조심스럽게 “두 분은 아직 자녀 계획이 없냐”고 물었고 이효리는 “아직 낳을지 안 낳을지 고민 중이다. 자연적으로 생기면 당연히 낳을 생각을 가지고 있는데 안 생기더라”고 답해 눈길을 끌었다. 이에 이효리는 이상순을 그윽하게 쳐다보며 “뭘 해야 생기지!”라고 말했고 이상순은 “우리는 과정이 없어”라고 농담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이효리는 “부부처럼 보였지? 우리는 베스트 프렌드야. 죽마고우”라고 말해 모두를 웃음 짓게 만들었다.


#“아니다. 그런 경험도 필요하다.”

‘효리네 민박’ 첫 손님인 김해 시스터즈와 첫 만남을 가진 아이유가 이리저리 뛰어다니며 일만 하자 이상순은 아이유를 데려오려고 했다. 그러자 이효리는 "아니다. 그런 경험도 필요하다. 또래 친구들이 어떻게 노나 보는 것도 좋을 것 같다"고 만류하며 속 깊은 마음씨를 드러냈다. 이효리는 또 "연예인으로 활동하면 또래 친구를 사귀기 힘들 것"이라며 아이유의 마음을 헤아렸다. 


사진. jtbc '효리네민박'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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