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장현 시장 "광주 현안 국비 확보 적극 나서달라"

광주·전남 국회의원 초청 예산·정책간담회

 
 
기사공유
  • 카카오톡 공유
  • 카카오톡 공유
  • 네이버 블로그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공유
  • url 공유
윤장현 광주광역시장(왼쪽 8번째)이 12일 오후 국회 본관 귀빈식당에서 열린 '광주·전남 국회의원 예산정책간담회'에 참석해 김갑섭 전남지사 권한대행, 여야 의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광주광역시 제공
윤장현 광주광역시장(왼쪽 8번째)이 12일 오후 국회 본관 귀빈식당에서 열린 '광주·전남 국회의원 예산정책간담회'에 참석해 김갑섭 전남지사 권한대행, 여야 의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광주광역시 제공
윤장현 광주시장은 12일 낮 12시 국회 본관 귀빈식당에서 광주·전남 국회의원 17명이 참석한 가운데 정책간담회를 열고 내년도 지역 현안사업 국비 확보에 대한 협조를 요청했다.

이번 예산·정책 간담회는 당면한 지역 현안을 해결하고 내년도 국비 확보를 위해 광주시와 전남도가 공동으로 마련했다.

특히 시는 6월까지 기재부 1차 예산심의에 이어 7월 4일부터 진행하는 2차 문제 사업 심의에 대응하도록 광주 미래가 될 현안사업인 친환경 자동차, 에너지 신산업, 문화융합콘텐츠 등에 대한 적극적 관심과 지원을 건의했다.

구체적으로는 문재인 대통령의 공약인 5·18 정신의 헌법적 가치 규범화를 비롯해 ▲광주형 일자리 모델 확산 ▲아시아문화 중심도시 2.0시대 개막 ▲광주-대구 동서내륙철도 건설 등 지역 현안 9건과 ▲레독스 흐름전지 인증센터 구축(10억원) ▲친환경 자동차 부품 클러스터 조성(248억원) ▲남구 에너지밸리 일반산단 진입도로 개설(15억원) ▲아시아문화전당 콘텐츠 개발 및 운영(538억원) 등 국고 지원사업 총 26건을 건의했다.

간담회에 참석한 광주·전남 국회의원들은 "광주·전남 발전을 위해서라면 여야를 가리지 않고 돕겠다"며 "지역 발전을 위해서는 시·도와 정치권이 상시 소통하고 협치하는 긴밀한 협조체계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시는 앞으로 경제부시장을 중심으로 실·국장 등 간부들이 기획재정부에 지역 현안사업에 대한 국비 반영 필요성과 당위성을 설명하고 미반영 사업은 광주·전남 국회의원과 연계해 국비 확보에 발빠르게 대응할 방침이다.

윤장현 광주시장은 "광주시는 친환경 자동차 사업, 에너지 밸리 조성, 아시아문화 중심도시 2.0등을 통해 새로운 미래를 준비하겠다"며 "지역 국회의원들이 현안을 잘 살펴 광주발전의 계기를 만들어주길 간곡히 청한다"고 말했다.
 

광주=정태관
광주=정태관 ctk3312@mt.co.kr

머니S 호남지사 기자입니다.

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 0%
  • 0%
  • 코스피 : 2639.29상승 46.9518:03 05/20
  • 코스닥 : 879.88상승 16.0818:03 05/20
  • 원달러 : 1268.10하락 9.618:03 05/20
  • 두바이유 : 105.52하락 4.2718:03 05/20
  • 금 : 1841.20상승 25.318:03 05/20
  • [머니S포토] 제2회 추경안 등 국회 문체위 출석한 박보균 장관
  • [머니S포토] 송영길 VS 오세훈, 오늘 첫 양자토론
  • [머니S포토] 한덕수 표결 앞두고 열린 민주당 의원총회
  • [머니S포토] 제2회 추경안 여가위, 의사봉 두드리는 '권인숙'
  • [머니S포토] 제2회 추경안 등 국회 문체위 출석한 박보균 장관

커버스토리

정기구독신청 독자의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