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반기 스마트폰 대전, V30·갤럭시노트8·아이폰8 주요 사양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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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갤럭시S8 플러스', 'V20', '아이폰7'/사진=각사 제공
(왼쪽부터) '갤럭시S8 플러스', 'V20', '아이폰7'/사진=각사 제공
하반기 스마트폰 대전이 펼쳐진다. 오는 8월 삼성전자와 LG전자가 프리미엄 스마트폰을 공개하고 10주년을 맞이한 애플의 ‘아이폰8’도 베일을 벗는다.

IT업계에선 신제품 사양과 출시 일정이 속속들이 드러나면서 소비자들의 즐거운 고민이 시작된다. 어떤 스마트폰이 소비자의 구미를 당길까.

LG전자는 지난 13일 ‘V30’ 공개 행사 초청장을 국내외 미디어에 발송했다. LG전자는 유럽 최대 가전 전시회 ‘IFA 2017’ 개막 하루 전날인 8월31일에 V30을 공개한다.

LG전자가 전략 스마트폰을 IFA에서 공개하는 것은 처음이다. 국내와 북미는 물론 유럽 시장에서도 인지도를 쌓겠다는 전략으로 풀이된다.

초청장에 따르면 LG전자는 18대 9비율의 스마트폰 화면 속에서 반사되는 빛을 활용해 ‘V’자를 형상화했다. V30이 G6와 동일하게 18대 9비율의 풀비전 디스플레이를 탑재할 것으로 점쳐진다. 이밖에도 V30은 전/후면 듀얼 카메라, 6기가바이트(GB) 램, 무선충전, 퀄컴 스냅드래곤 835 등을 장착할 것으로 점쳐진다.

삼성전자는 8월 넷째주 미국 뉴욕에서 언팩행사를 열고 하반기 기대작 ‘갤럭시노트8’을 공개할 계획이다. 삼성은 8월에 신제품을 선보이고 9월 중순 이후에 본격적으로 판매를 시작할 것으로 예상된다.

갤럭시노트8은 듀얼 카메라를 탑재할 것으로 알려졌다. 외형은 갤럭시S8 플러스(+)와 비슷할 것이란 관측이 나온다. 6.3인치 크기의 인피니티 디스플레이를 탑재하고 화면 비율은 갤럭시S8 시리즈와 동일한 18.5대 9 비율을 유지할 것으로 보인다.

애플 아이폰8은 듀얼카메라에 3D 센서까지 추가할 것으로 전해졌다. 3D 안면인식 센서는 아이폰8이 처음이다. 이 기술은 3차원 카메라에 탑재돼 얼굴의 높낮이까지 인식할 수 있다. 잠금해제나 전자 결제 등에 사용될 것으로 보인다.

또 애플은 아이폰 최초로 LCD 대신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화면을 채택한다. 베젤리스(테두리가 없는) 디자인도 적용한다. 애플은 올해도 9월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아이폰8을 공개할 것으로 알려졌다.
 

이남의
이남의 namy85@mt.co.kr  | twitter facebook

안녕하세요. 머니S 금융팀 이남의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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