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유가] 미국 셰일오일 생산 증가 전망… WTI 1.1%↓

 
 
기사공유
  • 카카오톡 공유
  • 카카오톡 공유
  • 네이버 블로그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공유
  • url 공유
국제유가 전망. /사진=머니투데이 DB
국제유가 전망. /사진=머니투데이 DB
국제유가가 미국의 셰일오일 생산이 다음달에도 증가세를 이어갈 것이라는 미국 정부의 전망에 하락했다.

17일(현지시간)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서부텍사스원유(WTI)는 전일 대비 52센트(1.1%) 하락한 배럴당 46.02달러를 기록했다.

런던 ICE 선물시장에서 북해산 브렌트유는 전 거래일보다 49센트(1%) 내린 배럴당 48.42달러에 장을 마쳤다.

미국 에너지정보청(EIA)은 월간 시추 생산성 보고서에서 다음 달 미국의 셰일오일 산유량이 일평균 11만2000배럴 증가해 558만5000배럴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 8개월 연속 증가세다.

한편 중국 정유업체들의 지난달 정유량이 사상 최대치에 근접한 것으로 나타나 수요 증가를 시사했다. OPEC은 올해 하반기 수요 증가가 초과 재고를 줄이기를 바라고 있다.
 

장효원
장효원 specialjhw@mt.co.kr  | twitter facebook

현상의 이면을 보려고 노력합니다. 눈과 귀를 열어 두겠습니다. 많은 제보 부탁드립니다.

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 0%
  • 0%
  • 코스피 : 3131.88하락 11.3818:01 04/09
  • 코스닥 : 989.39상승 7.3718:01 04/09
  • 원달러 : 1121.20상승 418:01 04/09
  • 두바이유 : 62.95하락 0.2518:01 04/09
  • 금 : 60.94하락 0.318:01 04/09
  • [머니S포토] 오세훈 시장, 서북병원 '코로나19 대응' 현황, 경청
  • [머니S포토] 도종환 비상대책위원장, 2030의원 간담회
  • [머니S포토] '민주당 첫 비대위' 도종환 "내로남불에서 속히 나오겠다"
  • [머니S포토] 주호영 "김종인 상임고문으로 모시겠다"
  • [머니S포토] 오세훈 시장, 서북병원 '코로나19 대응' 현황, 경청

커버스토리

정기구독신청 독자의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