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서 규모 7.8 지진 발생… "위험 쓰나미 발생 가능성"

 
 
기사공유
  • 카카오톡 공유
  • 카카오톡 공유
  • 네이버 블로그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공유
  • url 공유
러시아 지진. /사진=기상청
러시아 지진. /사진=기상청

18일 오전 8시34분쯤 러시아 클류치 동남동쪽 580㎞ 해역에서 규모 7.8 지진이 발생했다고 미국 지질조사국(USGS)이 발표했다.

USGS에 따르면 진원지는 북위 54.19도, 동경 169.17도, 지하 48㎞다. 최초 지진 발생 이후 규모 5.0 이상 여진 2차례를 포함해 여진 수차례 계속됐다.

미 태평양쓰나미경고센터는 진원지로부터 반경 300㎞ 이내 지역에 위험한 쓰나미가 발생할 가능성이 있다고 경고했다.

다만 알래스카 서부 해안 지대나 캄차카 반도 해안 지대는 진원지로부터 300㎞ 이상 떨어져 있어 쓰나미가 닥칠 위험은 크지 않다고 센터는 덧붙였다.

한편 USGS는 당초 지진 규모를 7.4로 발표했다가 7.8로 상향 발표했다.
 

김나현
김나현 kimnahyeon@mt.co.kr  | twitter facebook

이슈팀 김나현입니다. 많은 제보 부탁드립니다.

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 0%
  • 0%
  • 코스피 : 3135.59상승 3.7118:01 04/12
  • 코스닥 : 1000.65상승 11.2618:01 04/12
  • 원달러 : 1124.90상승 3.718:01 04/12
  • 두바이유 : 62.95하락 0.2518:01 04/12
  • 금 : 60.94하락 0.318:01 04/12
  • [머니S포토] 코스닥 1000선 탈환
  • [머니S포토] 국회 정무위 소위, 인사 나누는 성일종-이건리
  • [머니S포토] 민주당 노인위, 착잡한 마음으로...
  • [머니S포토] 오세훈, 코로나19 '서울형 거리두기' 관련 첫 간담회
  • [머니S포토] 코스닥 1000선 탈환

커버스토리

정기구독신청 독자의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