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보생명, '국가대표 산실' 꿈나무체육대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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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열린 교보생명컵 꿈나무체육대회 쇼트트랙 경기 모습.
지난해 열린 교보생명컵 꿈나무체육대회 쇼트트랙 경기 모습.
교보생명이 빙상꿈나무들의 한판승부가 펼쳐질 ‘2017 교보생명컵 꿈나무체육대회’를 18일부터 다음달 8일까지 경북 김천시 일대에서 개최한다.

총 22일간의 열전에 돌입하게 되는 이번 대회는 18일 유도를 시작으로 테니스, 체조, 수영, 빙상, 육상, 탁구 등 7개 종목에 초등학생 유망주 3500여 명이 출전해 그 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펼친다.

1985년 이 대회를 첫 개최한 교보생명은 체육꿈나무를 조기에 발굴하고 육성하고자 한해도 거르지 않고 꾸준히 개최 중이다. 지금까지 지원한 금액만해도 총 100억여원에 이른다.

이 대회를 거쳐간 어린 선수들도 13만명에 달한다. 이 중 성인으로 성장해 국가대표로 선발된 선수만 350명에 이르며, 이들이 올림픽과 아시안게임에서 획득한 메달 수만해도 150여 개가 넘는다.

특히 최근 평창올림픽을 앞두고 관심이 모이는 쇼트트랙 국가대표로 선발된 10명 중 9명이 꿈나무체육대회 출신으로 알려졌다.

또한 유도의 김재범, 최민호를 비롯해 빙상의 이상화·심석희, 체조의 양학선, 수영의 박태환, 탁구의 유승민 등 꿈나무 출신 선수들은 국제적인 스포츠스타로 성장해 한국을 세계에 알리는데 공헌했다.

교보생명 관계자는 “꿈나무체육대회는 장기적 관점에서 인재육성을 위한 사회공헌사업의 하나로 시작했다”며, “이 대회가 기초종목을 활성화시키고 저변을 넓혀 스포츠 발전의 디딤돌이 돼 꿈나무 출신 선수들이 올림픽 등 국제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거뒀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교보생명컵 꿈나무체육대회는 매년 전국 주요도시를 돌며 지방자체단체와 공동으로 개최함으로써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하고 있다.
 

김정훈
김정훈 kjhnpce1@mt.co.kr  | twitter facebook

보고, 듣고, 묻고 기사로 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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