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교 인근지역… 힐스테이트 송도 더테라스 관심 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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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교 인근지역… 힐스테이트 송도 더테라스 관심 집중

부동산시장에서 대교 조망이 가능한 단지들이 높은 인기를 끌고 있다. 대교가 가까워 교통여건이 우수한 데다 조망권도 확보할 수 있어서다. 더욱이 지역에서 부촌으로 꼽히는 지역들은 대교와 인접해 앞으로 공급되는 단지 중 대교 조망이 가능한 단지에 수요자의 관심이 모인다.

부동산업계에 따르면 서울의 신흥 부촌은 한강대교 인근에 몰려있다. 이들 지역은 우수한 교통으로 유동인구가 풍부하고 쾌적한 생활환경까지 갖춰 지역의 부촌으로 자리매김하는 경우가 많다. 더욱이 최근 야간 경관이 트렌드가 되면서 대교의 야경을 누릴 수 있는 단지에 대한 선호도가 높아져 조망에 따라 시세 차이를 나타내고 있다.

KB국민은행 부동산시세에 따르면 서울 성동구 성수동의 성수대교 조망이 가능한 ‘성수동 동양’ 84㎡는 8억3500만원이다. 비슷한 입지지만 성수대교 조망이 어려운 ‘대림로즈빌’ 84㎡는 7억2000만원으로 1억원 이상 가격차이가 난다.

부산에서는 수영구 민락동 ‘롯데캐슬 자이언트’의 경우 광안대교와 바다가 보이는 121㎡ 가격이 5억2500만원이다. 광안대교와 거리가 먼 ‘광안 현대 하이페리온’ 131㎡의 4억8000만원보다 4000만원 이상 높다.

현대건설이 인천 연수구 송도국제도시 랜드마크시티(송도 6·8공구) R1블록에서 분양하는 주거용 오피스텔 ‘힐스테이트 송도 더테라스’는 인천대교와 인접해 조망권을 자랑한다. 단지 남동쪽으로 약 26만㎡ 규모의 근린공원과 달빛축제공원이 있어 공원 조망도 가능하다. 일부 타입에서는 서해바다와 아암도해안공원, 봉재산, 청량산 조망도 누릴 수 있다.

교통여건도 우수하다. 인천대교를 비롯해 제1·2·3경인고속도로, 제2외곽순환도로(인천-김포 일부구간 개통완료) 등의 광역도로망이 인접해 차량 이동이 수월하다. 2020년 개통 예정인 인천지하철 1호선 연장선 ‘랜드마크시티역(가칭)’도 걸어서 이용할 수 있는 역세권 단지다. 인천발 KTX도 2018년 착공에 들어가 2021년 개통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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