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채영 3주기, 김현주와의 우정 재조명 "상처 치유해 준 절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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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유채영이 떠난 지 3년이란 세월이 흐른가운데 과거 절친 김현주와의 행복했던 일상이 재조명되고 있다.

유채영 3주기, 김현주와의 우정 재조명 "상처 치유해 준 절친"

지난 2012년 방송된 tvN ‘현장토크쇼-택시’에서는 배우 김현주가 자신의 가장 친한 친구로 유채영을 소개했다. 당시 방송에서 김현주는 “남자친구보다 더 사랑스럽게 봐주는 사람이다”라고 유채영을 소개했다. 

김현주와 유채영은 지난 2005년 SBS 드라마 ‘백만장자와 결혼하기’에 함께 출연하며 우정을 쌓아온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김현주와 유채영은 MC인 이영자가 두 사람의 노는 모습을 궁금해하자 그룹 씨스타의 ‘나혼자’ 춤을 추는 등 스스럼없는 모습을 보여주며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선보이며 환상 콤비를 자랑했다.

뿐만 아니라 김현주는 지난 2015년 ‘가족끼리 왜 이래’ 종영 인터뷰에서 유채영을 떠올리며 “나의 상처를 치유하게 해준 사람”이라고 언급했다.

김현주는 당시 "제일 친한 친구가 누구냐"는 질문에 "지금은 없다"며 “원래 유채영씨랑 제일 친했었다"며 고 유채영을 떠올렸다.

김현주는 "채영 언니와는 그런 얘기를 아무 거리낌 없이 허심탄회하게 나누곤 했다. 그게 친구지 않냐"며 "채영 언니는 나를 무한 애정의 시선으로 봐줬다. 늘 긍정적으로 봐주고 날 항상 지지해줬다. 어두운 터널(슬럼프)에서 나올 수 있게 해준데는 채영 언니의 힘이 크다. 늘 끊임없이 '네가 제일 예쁘고 네가 제일 좋다'고 얘기해줘서, 그런 착각을 하면서 상처를 많이 치유하게 됐던 것 같다"며 눈시울을 붉혔다.

김현주는 "많이 그립다. 또 그런 친구를 사귈 수 있을까 그런 생각이 든다. '그런 사람이 나한테 또 올까? 남자친구보다 더 그랬을까?'란 생각이 든다. 남자도 날 그렇게 사랑해주진 않을 것 같다. 너무 고마운 사람이다. 짧게 함께해서 좀 아쉬운데.."라며 눈물을 보였다.

한편 유채영은 지난 2013년 10월 위암 말기 판정을 받으며 팬들을 놀라게 했다. 이후 항암 치료 등을 하며 투병해온 유채영은 1년이 채 되지도 않은 2014년 7월 24일 향년 41세로 세상을 떠났다.

사진. tvN
 

김유림
김유림 cocory0989@mt.co.kr  | twitter facebook

머니S 라이브콘텐츠팀 김유림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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