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애 남편, 김정근 육아고충 토로 "가끔 도망가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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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김정근이 독박육아의 고충을 토로했다.

이지애 남편, 김정근 육아고충 토로 "가끔 도망가고 싶다"

지난 24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 2 - 너는 내 운명'에서는 이지애·김정근 부부가 새 부부로 출연했다. 스튜디오에 나온 이지애는 "올해 결혼 8년차"라고 소개했다.

김구라는 스튜디오에 등장한 이지애에게 역시 아나운서였던 김정근이 프리랜서 선언 후 방송에서 보이지 않는다고 말했다.

이지애는 "3월에 퇴사를 해서 집에서 아기를 보고 있다"며 김정근의 근황을 전했다. 이어 이지애는 "그래서 오늘 이 자리가 중요한 자리가 됐다"고 말했다.

이지애는 워킹맘으로 바쁜 스케줄을 보내고 있고, 김정근은 현재 전업으로 육아를 하고 있다. 두 사람 모두 고충은 있었다.

이지애는 "사실 힘들게 일하고 왔는데 남편은 '불러주는데가 있다는 것이 행복한 거다'고 한다. 제 마음 몰라준다"고 섭섭함을 토로했고, 김정근은 "엄마는 바쁘고 저는 저대로 아이와 함께 있으니 지친다. 가끔 도망가고 싶다"고 털어놨다.

이지애가 새벽 스케줄로 집을 떠나고, 김정근이 딸을 돌봤다. 김정근은 아이가 깬 줄 모르고 잠을 잤고 화면을 지켜보던 이지애는 경악했다. 뒤늦게 깨어난 김정근은 아이의 기저귀를 갈며 하루를 시작했다. 김정근은 딸에게 수박을 먹이려고 장난을 치는가 하면 불편한 자세로 아이를 안고 있는 '초보 아빠'의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이지애 아나운서는 지난 2010년 MBC 김정근 아나운서와 결혼, 올해 1월 딸을 낳았다.

사진. SBS제공
 

김유림
김유림 cocory0989@mt.co.kr  | twitter facebook

머니S 라이브콘텐츠팀 김유림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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