윈도 그림판, 역사 속으로… 'MS 그림판 3D'가 대체

 
 
기사공유
  • 카카오톡 공유
  • 카카오톡 공유
  • 네이버 블로그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공유
  • url 공유
윈도 그림판. /사진=마이크로소프트
윈도 그림판. /사진=마이크로소프트

윈도 '그림판'이 역사 속으로 사라진다. 1985년 11월 윈도 1.0과 함께 출시된 지 32년 만이다.

영국 가디언은 24일(현지시간) 마이크로소프트(MS)가 올해 가을 진행할 예정인 '윈도10 가을 크리에이터스 업데이트'에 따라 그림판이 사라질 것이라고 보도했다.

윈도만큼 오래된 그림판은 다양한 도형 그리기 등을 지원하는 최초의 그래픽 편집기 중 하나였다. 보도에 따르면 MS는 윈도의 '사용되지 않는 기능 목록'에 그림판을 공식 분류했다. 이는 올해 가을 진행될 차기 업데이트에서 제거 될 예정이다.

MS는 지난해 11월 테스트용으로 배포한 윈도10 크리에이터스 업데이트를 통해 그림판 3D 프리뷰를 공개했고, 지난 4월 크리에이터스 업데이트에서 2D 및 3D 그래픽 작업을 할 수 있는 그림판 3D(Paint 3D)를 공식적으로 선보인 바 있다. 앞으로 MS의 그림판 3D가 기존의 그림판을 대체할 전망이다.
 

김나현
김나현 kimnahyeon@mt.co.kr  | twitter facebook

이슈팀 김나현입니다. 많은 제보 부탁드립니다.

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 0%
  • 0%
  • 코스피 : 3155.56하락 53.4311:28 01/26
  • 코스닥 : 994.62하락 4.6811:28 01/26
  • 원달러 : 1101.30상승 0.611:28 01/26
  • 두바이유 : 55.88상승 0.4711:28 01/26
  • 금 : 55.41상승 0.2111:28 01/26
  • [머니S포토] 이재명 경기도지사, 민주당 서울시장 예비후보와 함께
  • [머니S포토] 침통한 정의당 "국민께 좌절감 안긴 점 잘 알아" 연신 사과
  • [머니S포토] 김태년 "당·정, 손실보상 입법 논의 시작…기준선 마련해야"
  • [머니S포토] 원내대책회의 입장하는 '주호영'
  • [머니S포토] 이재명 경기도지사, 민주당 서울시장 예비후보와 함께

커버스토리

정기구독신청 독자의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