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2017 스마트스쿨’ 지원 대상 15개 기관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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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의 디지털 교육 격차 해소를 위한 사회공헌사업인 ‘스마트스쿨’의 2017년도 지원 대상이 초등학교(9개)·특수학교(2개)·병원학교(1개), 다문화센터(1개), 아동복지시설(2개) 등 15개 기관으로 최종 선정됐다.

스마트스쿨은 도서산간 지역의 학생들에게 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디지털 교육 격차를 해소해 창의적 인재를 육성하고자 2012년부터 시작됐으며 지금까지 국내에서만 50개 기관, 123개 학급이 지원을 받았다.

특히 지난해부터는 대상 기관을 확장해 일선 학교뿐 아니라 병원, 다문화센터, 지역아동센터, 특수학교 등 6~18세 대상의 교육시설을 갖춘 기관으로 확대했으며 도서산간에 국한하지 않고 전국 모든 지역으로 대상을 넓혔다.

올해는 총 595개의 다양한 교육기관들이 신청했고 서류심사와 실사, 전문가심사 등을 거쳐 최종 15개 후보기관을 선정했다.

지난달 삼성전자에서 스마트스쿨을 지원하는 한국외식과학고등학교 학생들이 태블릿을 통해 스스로 검색하고 만들어가는 모둠활동을 하고 있다. /사진=삼성전자
지난달 삼성전자에서 스마트스쿨을 지원하는 한국외식과학고등학교 학생들이 태블릿을 통해 스스로 검색하고 만들어가는 모둠활동을 하고 있다. /사진=삼성전자
삼성전자에 따르면 최종 후보로 선정된 기관 중에는 스마트스쿨을 활용해 지역사회를 일으키고 부모님 근심을 덜겠다며 학생들이 지원을 신청한 경우도 있었고 항암치료 때문에 수업을 못 듣는 병상의 아이들에게 태블릿으로 즐겁고 재미있는 교육을 해주고 싶다며 병원학교 교사가 간절한 사연을 담아 신청한 사례도 있었다.

심사기간 중 전문가 심사위원들은 삼성전자의 스마트스쿨이 지금껏 소득이나 주거환경, 건강 등의 이유로 제도권 교육 환경에서 소외됐던 아이들에게 균등한 교육 기회를 제공한다는 측면에서 의미가 크다고 평했다.

삼성전자는 스마트스쿨 대상으로 선정된 15개 기관에게 갤럭시 태블릿, 전자칠판, 삼성스쿨솔루션, 무선네트워크 등이 연계된 첨단 교실 환경을 제공하고 교사들에게는 스마트 기기를 활용해 교육할 수 있도록 연수프로그램도 제공한다.

또 삼성전자는 최종 선정기관 중 득표수 상위 3개 기관을 대상으로 임직원 개발자들의 봉사활동도 진행할 예정이다.

이들 기관에 대해서는 스마트스쿨로 조성된 무선네트워크 IT환경을 활용해 임직원 개발자들이 원격으로 소프트웨어 코딩 교육봉사를 할 예정이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최종 선정된 15개 기관에게 올 8~9월 스마트스쿨을 설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허주열
허주열 sense83@mt.co.kr  | twitter facebook

<머니S> 산업1팀에서 유통·제약·의료분야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취재원, 독자와 신의를 지키는 기자가 되겠습니다. 많은 제보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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