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 스포츠스타가 버스정류장에? KARA, 글로벌 캠페인 펼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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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에 부착된 교통안전 캠페인 버스 쉘터 포스터 (페르난도 알론소). /사진=KARA 제공
국내에 부착된 교통안전 캠페인 버스 쉘터 포스터 (페르난도 알론소). /사진=KARA 제공

세계적 스포츠 스타와 문화예술계 인사가 홍보대사로 참여한 글로벌 교통안전 캠페인이 국내에서도 진행된다. 대한자동차경주협회(KARA)와 제이씨데코코리아는 이달부터 오는 9월까지 3개월간 서울시내 버스정류장 미디어면을 활용한 비영리 교통안전 캠페인을 실시키로 한 것.

이번 캠페인은 국제자동차연맹(FIA)이 UN과 함께 하는 ‘Action For Road Safety’의 일환으로 전세계 30개국에서 동시에 펼쳐진다.

전세계에서 하루 3500명이 교통사고로 사망하는 실정을 개선하자는 이번 캠페인의 취지에 공감한 유명인사들이 앞다퉈 홍보대사로 나섰다.

이들은 음주운전 방지, 운전 중 문자 발송 금지, 안전띠 착용 등 각자 하나의 교통안전 실천 메시지를 전달하며 포스터와 영상 편지 등의 형식으로 안전 운전을 호소했다.

국내에서도 서울시내 주요 버스 쉘터에서 오는 9월까지 이들 스타들이 전하는 메시지 포스터를 만날 수 있다.

KARA는 교통안전 의식확산을 위해 이번 광고캠페인과 더불어 SK텔레콤, 동부화재, BMW그룹코리아, 넥센타이어, 홍선생미술 등과 함께 하는 대규모 모바일 안전운전 경진대회를 8월말 개최하는 등 적극적인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프랑스에 본사를 둔 제이씨데코는 해마다 4조원이 넘는 매출을 올리는 세계 1위 아웃도어 미디어 기업이다. 한국에서는 서울시내 주요 18개 주요도로 전역에 "중앙차로" 버스 및 택시 쉘터를 운영하고 있다.
 

박찬규
박찬규 star@mt.co.kr  | twitter facebook

바퀴, 날개달린 모든 것을 취재하는 생활사회부 모빌리티팀 박찬규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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