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자 30만 돌파, 멀티플렉스 논란 불구… 봉준호 파워 通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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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준호 감독의 영화 '옥자'가 30만 관객을 돌파하며 장기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옥자 30만 돌파, 멀티플렉스 논란 불구… 봉준호 파워 通했다

오늘(27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기준으로 '옥자'의 누적 관객수는 30만953명을 기록했다.

개봉일 기준 전국 극장 스크린 점유율 1.9%(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 기준)로 출발한 '옥자'는 개별 극장에서만 선보였음에도 호응을 얻었다.

'옥자'는 상업영화로는 처음으로 멀티플렉스 극장이 아닌, 개인 극장에서만 상영되었음에도 불구하고 관객들의 호응에 힘입은 유례없는 장기 상영, 높은 좌석 점유율 등을 기록하며 전례 없는 흥행기록을 써 내려가고 있다.

뿐만 아니라 서울 더숲 아트시네마에서 개관 이후 최초로 개봉일 전 회차 매진을 기록하고, 부산 영화의 전당에서 최초로 개봉일 조조 상영이 매진되는 등 각종 이색 기록을 쏟아내고 있어 이목을 집중시킨다.

봉준호 감독의 네 번째 칸 국제영화제 초청작으로 주목받은 '옥자'는 틸다 스윈튼, 제이크 질렌할, 폴 다노, 릴리 콜린스, 스티븐 연, 지안카를로 에스포지토 등 할리우드 정상급 배우들과 ‘미자’ 역의 안서현, 변희봉, 윤제문, 최우식 등 한국 연기파 배우들의 만남으로 뜨거운 반응을 모았다.

사진. 임한별 기자
 

김유림
김유림 cocory0989@mt.co.kr  | twitter facebook

머니S 라이브콘텐츠팀 김유림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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