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은 아나운서, 김소영 퇴사에 아쉬움 "언니없이 잘 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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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은 아나운서가 동기 김소영 아나운서의 MBC 퇴사 소식을 듣고 아쉬운 심정을 드러냈다.

이재은 아나운서, 김소영 퇴사에 아쉬움 "언니없이 잘 할 수 있을까"

이재은 아나운서는 지난 9일 자신의 SNS를 통해 김소영 아나운서가 퇴사 전에 남긴 초코파이 사진을 올렸다. 이재은 아나운서가 올린 초코파이 사진에는 김소영 아나운서가 “누구보다 열심히 해온만큼 잘 할거임! 용기내고 담대하게 중계하라”고 응원한 메시지가 적혀있다.

이재은 아나운서는 “하나뿐인 내 동기가 떠난다. 텅 빈 책상을 보니 실감이 난다. 마음이 아프다. 너무 슬프다. 언니 없이 나 잘할 수 있을까. 마음 둘 곳 없는 이곳에서 늘 내 편이 되어주던 우리 언니. 안 갔으면 좋겠다”라고 전했다.

이재은 아나운서, 김소영 퇴사에 아쉬움 "언니없이 잘 할 수 있을까"

김소영 아나운서는 오는 12일 ‘굿모닝FM 노홍철입니다’ 방송을 마지막으로 MBC를 떠난다 . 이미 녹음은 마친 상태다.

앞서 김소영 아나운서는 지난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노트북 반납, 휴대폰 명의 변경, 회사 도서관에 책 반납, 사원증도 반납. 막방도 하고, 돌아다니며 인사도 드리고. 은행도 다녀오고, 퇴직금도 확인. 생각했던 것보다 할 일이 많았다"고 MBC 퇴사를 알렸다.

한편 MBC는 지난 2012년 장기파업을 기점으로 김소영 아나운서의 남편인 오상진은 물론, 최윤영, 서현진, 문지애, 나경은, 방현주, 김정근, 김경화, 최현정, 박소현, 박혜진 등이 퇴사하게 됐다. 과연 MBC 퇴사 잔혹사가 계속 될 것인지 귀추가 주목된다.

사진. MBC제공·이재은 아나운서 인스타그램


 

김유림
김유림 cocory0989@mt.co.kr

머니S 라이브콘텐츠팀 김유림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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