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올리언스, 홍수로 비상사태 선포… 12년 전 카트리나 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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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미국 NPR 캡처
/사진=미국 NPR 캡처

미국 루이지애나주 뉴올리언스에 폭우가 내리면서 홍수가 발생했다. 도시 배수시스템 문제가 겹친데다 비가 더 올 수 있는 상황이 되면서 루이지애나 주정부는 10일(현지시간) 비상사태를 선포했다.

12년 전 허리케인 카트리나로 막대한 피해를 입었던 뉴올리언스는 이번에 배수 시스템에 문제가 생기면서 홍수가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 주 가까이 비가 쏟아지면서 펌프 장치 등 배수 기능에 문제가 생기면서 가옥까지 침수되는 사태가 발생한 것이다.

존 벨 에드워즈 루이지애나 주지사는 피해가 커질 것으로 우려되자 예방적 차원에서 비상사태를 선포한다고 밝혔다. 미치 랜드류 뉴올리언스 시장은 기자회견에서 "심각한 상황이지만 패닉에 빠질 정도는 아니다"며 시민들을 진정시키려 했으나, 시의 대응이 늦었다는 주민들 불만이 불거지고 있다.

시는 추가로 비가 오면 홍수 피해가 더 커질 것으로 우려해 일부 지역 주민들에게 대피령을 내리고 차량도 고지대로 옮길 것을 요청했다. 또 시내 모든 공립학교는 최소 다음주까지 휴교한다.
 

장영락
장영락 ped19@mt.co.kr  | twitter facebook

머니S 온라인팀 장영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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