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화물칸 유해, 허다윤양으로 최종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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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선내 수색 106일째인 지난 1일 오후 전남 목포신항만에서 코리아쌀베지 작업자들이 육상 거치된 세월호 선체에서 나온 펄·장애물 제거 작업을 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세월호 선내 수색 106일째인 지난 1일 오후 전남 목포신항만에서 코리아쌀베지 작업자들이 육상 거치된 세월호 선체에서 나온 펄·장애물 제거 작업을 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지난달 세월호 화물칸에서 수습된 정강이뼈가 단원고 학생 허다윤양의 유골인 것으로 최종 확인됐다.

세월호 현장수습본부는 세월호 2층 우현 중앙 화물구역(C-2 구역)에서 수습한 유골 1점에 대한 DNA 분석 결과 허다윤양으로 확인됐다고 11일 밝혔다.

앞서 수습본부는 지난달 26일 정강이뼈를 수습해 이달 1일 DNA 분석을 국립수사과학연구원과 대검찰청에 의뢰했다. 유골의 상태가 비교적 양호해 예상보다 빨리 분석 결과가 나왔다.

이와 더불어 지난 5월 15~16일 세월호 3층 우현 중앙 객실구역(3-6 구역)에서 수습한 치아와 뼈에 대한 법치의학 감정과 DNA 분석에서도 허양의 유골이 확인된 바 있다.

한편 세월호 선체 수색 과정에서 신원이 확인된 미수습자는 허양을 비롯해 단원고 조은화양, 고창석 교사, 일반인 이영숙씨 등 4명이다.

9명 가운데 단원고 남현철·박영인군, 양승진 교사, 권재근·혁규 부자 등 5명의 유해는 아직 수습되지 않았다.
 

서대웅
서대웅 mdw1009@mt.co.kr  | twitter facebook

<머니S> 금융팀 서대웅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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