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산 달걀에서도 살충제 검출… 전국 농가 달걀 출하 잠정 중단

 
 
기사공유
  • 카카오톡 공유
  • 카카오톡 공유
  • 네이버 블로그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공유
  • url 공유
/사진=이미지투데이
/사진=이미지투데이
살충제달걀이 국내에서도 발견된 가운데 전국 농가의 달걀 출하가 잠정 중단됐다.

15일 농림축산식품부는 "지난 14일 국내 친환경 산란계 농장을 대상으로 일제 잔류농약 검사를 실시하던 중 경기도 남양주시의 한 산란계 농가 달걀에서 피프로닐 성분이, 경기 광주시 산란계 농가 달걀에서는 비펜트린 성분이 기준치를 초과해 검출됐다"고 밝혔다.

피프로닐은 해충 박멸을 위해 사용되는 살충제다. 국제보건기구(WHO)는 피프로닐을 과다 섭취할 경우 간장, 신장 등 장기가 손상될 가능성이 있다고 경고한 바 있다. 비펜트린은 닭의 진드기나 이 등을 잡는 데 쓰이는 살충제로 해당 물질 역시 기준치 이상의 사용은 금물이다.

한편 식용 가축에 사용이 금지된 살충제 오염 달걀이 대규모로 유통돼 유럽이 발칵 뒤집힌 가운데 오스트리아에서도 살충제 피프로닐에 오염된 달걀 제품이 처음으로 적발됐다.
 

김수정
김수정 superb@mt.co.kr  | twitter facebook

안녕하세요. 증권팀 김수정입니다. 많은 제보 부탁드립니다.

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 60%
  • 40%
  • 코스피 : 3197.20상승 18.4618:01 05/07
  • 코스닥 : 978.30상승 8.3118:01 05/07
  • 원달러 : 1121.30하락 4.518:01 05/07
  • 두바이유 : 68.28상승 0.1918:01 05/07
  • 금 : 65.90하락 1.2718:01 05/07
  • [머니S포토] '다양한 카네이션'
  • [머니S포토] 이마트, 전 점포서 코로나19 자가검사키트 판매 시작
  • [머니S포토] 택배노조 총파업 결과 발표하는 진경호 위원장
  • [머니S포토] 중대본 홍남기 "어제 확진자수 525명…1일, 500명 이하 위해 정부 총력"
  • [머니S포토] '다양한 카네이션'

커버스토리

정기구독신청 독자의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