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레이 공주, 네덜란드인과 결혼… 조호르주 술탄의 외동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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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레이시아 술탄(이슬람 통치자)의 딸이 지난 14일 네덜란드 약혼남과 결혼했다.

이날 조호르주 술탄의 외동딸인 툰쿠 툰 아미나 술탄 이브라힘공주(31)가 이슬람으로 개종한 네덜란드 출신의 데니스 무함마드 압둘라(28)와 백년가약을 맺었다. 이로써 3여년 간 이어진 로맨스가 결실을 봤다.

이날 결혼식은 남부 조호르 바루에 있는 왕실 저택 '시린 힐 팰리스'에서 무슬림 말레이 관습에 의해 치러졌다. 결혼식은 비공개로 진행됐으며 인척과 친구들만 참석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입헌군주제 국가인 말레이시아의 9개 주에는 종교적 수장이자 지역의 구심적 역할을 하는 술탄이 존재한다. 이들은 번갈아가며 국왕을 맡는다. 특히 조호르주의 술탄은 부유하고 막강한 권한을 갖고 있다. 또 술탄 중 유일하게 사병(private army)을 보유했다. 현재 국왕 술탄 무하마드 5세는 북부 케랄탄 주 출신이며 2021년 퇴임한다.
 

김수정
김수정 superb@mt.co.kr  | twitter facebo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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