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공유자전거, 미국 상륙… 오포, 시애틀 론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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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랑 자전거가 상징인 중국 공유자전거 오포. /사진=오포 홈페이지
노랑 자전거가 상징인 중국 공유자전거 오포. /사진=오포 홈페이지
중국발 공유자전거가 미국에 상륙했다.

공유자전거는 민간기업이 제공하는 자전거를 시민들이 합리적인 가격에 함께 이용하는 공유경제의 한 형태로 중국에서 발전했다.

중국의 공유자전거 기업 오포는 15일(현지시간) 워싱턴주 시애틀에 미국에서는 처음으로 서비스를 론칭했다.

<더 시애틀 타임즈> 등 현지 매체에 따르면 오포는 관련 서비스에 대해 지난주 시애틀 교통당국의 승인을 받았다.

오포는 시애틀을 전초기지 삼아 미국 전역으로 서비스를 확장할 계획이다.

오포에 앞서 시애틀에는 라임바이크와 스핀 등 2개의 기업이 공유자전거 서비스를 제공해왔다.

이번 오포의 가세로 시애틀은 노랑(오포), 초록(라임바이크), 주황(스핀) 등 형형색색의 공유자전거를 확보한 셈이다.

시애틀은 말단교통으로서 시민 편의성이 큰 공유자전거 안착을 위해 지난 6월 서비스 자전거 500대 이상(확장 시 최대 2000대), 자전거 주차 방안 등을 주요내용으로 한 규칙을 정했다. 

한편 오포는 모바이크와 함께 중국의 공유자전거 양대 기업으로 꼽힌다.

베이징을 비롯한 중국 170곳에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태국,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카자흐스탄, 영국 등 해외에 진출했다. 현재 자전거 보급 대수는 800만대, 이용 회원은 1억명 이상(일일 이용 횟수 250만회)이다.

 

박정웅
박정웅 parkjo@mt.co.kr

안녕하세요, 박정웅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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