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2020년까지 친환경차 31종 개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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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차세대 수소전기차 세계 최초 공개. /사진=현대차 제공
현대차 차세대 수소전기차 세계 최초 공개. /사진=현대차 제공

현대차그룹이 2020년까지 31종을 선보여 세계 친환경차시장 판매2위를 목표로 내걸었다.

현대차그룹이 선보인다고 밝힌 친환경차는 ▲하이브리드(HEV) 10종 ▲플러그인 하이브리드(PHEV) 11종 ▲전기차(EV) 8종 ▲수소전기차(FCEV) 2종 등 총 31종이다. 이는 지난해 6월 부산모터쇼에서 발표했던 28종 개발계획에서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3종이 늘어난 것.

현재 14종인 친환경차 라인업을 두 배 이상으로 늘려 친환경차시장을 키우면서나아가 2020년 전세계 친환경차 시장에서 판매 2위를 달성하겠다고 강조했다.

우선 하이브리드 및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모델 라인업 강화에 주력한다. 2011년 독자 개발해 운영 중인 병렬형 하이브리드 시스템(TMED)을 기반으로 4륜구동, 후륜구동 등 다양한 형태의 시스템을 개발해 현재 중형, 준중형 차급 위주의 라인업을 SUV, 대형 차급으로 확대할 방침이다.
수소전기하우스에서 수소전기차 구동방식을 체험하는 모습. /사진=현대차 제공
수소전기하우스에서 수소전기차 구동방식을 체험하는 모습. /사진=현대차 제공

궁극의 친환경차인 전기차 및 수소전기차의 성능향상에도 박차를 가한다. 아이오닉 일렉트릭을 통해 구현한 높은 에너지 효율성을 바탕으로 장거리주행이 가능한 전기차 개발에 주력한다.

단계적으로는 내년 상반기에 1회 충전으로 390km 이상 주행가능한 소형 SUV 코나 기반 전기차를 공개할 계획이다. 앞으로 1회 충전으로 500km를 달릴 수 있는 전기차를 내놓을 계획이다.

또한 차급에 따라 배터리 용량을 가변적으로 적용할 수 있는 전기차 전용 플랫폼을 신규 개발해 주행거리를 극대화한다. 나아가 2021년에는 제네시스 브랜드의 전기차도 선보일 예정이다.

수소전기차는 지속적인 기술개발로 연료전지시스템의 소형화, 경량화, 고출력화 등 상품성 향상을 추진하면서 세단기반의 수소전기차도 선보여 수소전기차 대중화에도 앞장설 계획이다. 이와 함께 차세대 수소전기버스 또한 올해 4분기에 공개한다.
 

박찬규
박찬규 star@mt.co.kr  | twitter facebook

바퀴, 날개달린 모든 것을 취재하는 모빌리티팀 박찬규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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