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앞바다서 '바다의 로또' 밍크고래 혼획, 6800만원에 팔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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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밍크고래/사진=울산해양경찰서 제공
울산 밍크고래/사진=울산해양경찰서 제공
울산 앞바다에서 '바다의 로또'로 알려진 대형 밍크고래가 그물에 걸려 죽은 채 발견됐다.

20일 울산해양경찰서에 따르면 19일 저녁 6시 쯤 울산 동구 방어진항 앞바다에서 조업하던 통발어선 J호(7.93톤)의 선장 박모씨가 그물에 걸려 죽어있는 밍크고래를 발견해 해경에 신고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해경은 혼획 당시 밍크고래의 상태를 확인한 결과, 길이 7.2m, 몸통 둘레 4m, 무게 3톤으로 전체적으로 부패가 심한 상태였다고 밝혔다. 해경은 금속탐지기로 불법 포획 여부 등을 조사했으나 혐의점은 발견되지 않아 고래유통 증명서를 J호 선장 박씨에게 발부했다.

해당 밍크고래는 수협을 통해 6800만 원에 위판됐다.
 

김설아
김설아 sasa7088@mt.co.kr  | twitter facebook

머니S 산업1팀 재계 담당 기자. 많은 제보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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