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상이몽2' 시청률, 추자현·우효광 효과 터졌다… 동시간대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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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상이몽2' 시청률이 동시간대 1위 자리를 굳건히했다.
'동상이몽2' 시청률, 추자현·우효광 효과 터졌다… 동시간대 1위

오늘(22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21일 밤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동상이몽 시즌2-너는 내 운명’(이하 ‘동상이몽2’) 1, 2부는 전국 기준으로 각각 9.1%, 9.8%의 시청률을 나타냈다.

이는 지난 방송이 기록한 8%, 9.8%보다 높은 수치다. 2부는 지난 방송과 동일한 수치를 보였지만 1부가 1.1%포인트나 상승하며 월요일 밤 예능 강자 자리를 굳건히 했다.

지난 21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서는 추자현으로부터 한국어를 배우는 우효광의 모습이 공개됐다. 특히 "내가 대한민국의 사위가 될 것"이라는 자신감 만큼이나 우효광의 활약이 두드러졌다. 

특히 우효광과 추자현은 막간을 이용해 촬영장 인근에 있는 사천 재래시장을 찾아 시장 데이트를 즐겼다. 두 사람은 시장에 있는 한 꼬치 구이 노점에서 소소한 이야기를 나눴다.

우효광은 추자현에게 "사람들이 당신을 훌륭한 중국 며느리라고 하는데 '동상이몽2' 방송 나가면 내가 훌륭한 한국 사위 아닐까"라며 자부심을 표했다. 추자현은 남편의 말에 너털웃음을 지으며 "넌 이미 한국 사위"라고 칭찬했다.

또한 우효광은 주위 중국 사람들의 반응을 궁금해하는 추자현에게 "축복해줬다. 부러워하기도 했고"라며 "여신을 지킬 수 있으니까"라고 화답했다. 이를 본 추자현은 환하게 웃으며 고마움을 표했다. 뒤이어 우효광은 특유의 어눌한 한국어로 "결혼 좋아. 혼인 좋아. 추자현 좋아. 마누라 좋아"를 말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이를 본 '동상이몽2' 패널 김숙은 "말 한 마디도 예쁘게 한다. 저러니 누가 안 반하냐"며 여심을 대변해 폭소를 자아냈다.

사진. SBS '동상이몽2' 제공
 

김유림
김유림 cocory0989@mt.co.kr  | twitter facebook

머니S 라이브콘텐츠팀 김유림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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