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건설, 신반포15차 호텔형 아파트 재건축 제안… 미래형 고급주택 초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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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반포15차 호텔형 아파트 재건축 제안 투시도. /사진=롯데건설
신반포15차 호텔형 아파트 재건축 제안 투시도. /사진=롯데건설
롯데건설이 강남권 재건축 아파트를 호텔형으로 짓겠다는 계획을 제시하며 주택시장 고급화 주도에 나섰다.

24일 롯데건설에 따르면 지난 18일 입찰을 신청한 ‘신반포15차’ 재건축 사업에 다양한 컨시어지(Concierge) 서비스를 제공하는 고급 아파트 재건축을 제안했다.

컨시어지는 프랑스에서 유래된 말로 중세시대 성을 지키며 초를 들고 성을 안내하는 ‘촛불 관리자’에서 유래된 말이다. 현재는 호텔에서 객실 서비스를 통괄하는 사람이나 서비스를 의미한다.

롯데건설은 국내 최초 매뉴얼화 된 ‘컨시어지 서비스’를 ‘신반포15차’ 아파트에 도입해 고급 아파트의 트렌드를 선도하는 것은 물론 그동안 고급아파트에서 찾아볼 수 없었던 롯데건설만의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해 입주민의 주거만족도를 높일 계획이다.

롯데건설이 제안한 ‘컨시어지 서비스’에는 다이닝서비스를 비롯해 청소, 세탁 등의 하우스서비스와 건강을 체크해주는 헬스서비스, 발렛, 정비, 주차 등의 카서비스, 입주민의 VVIP카드로 롯데그룹 게열사의 할인혜택을 받는 롯데그룹 서비스, 택배전달 등의 편의서비스 등이다.

롯데건설 관계자는 “미래 주거형태는 외관, 조경, 커뮤니티 등 외적인 것을 넘어 서비스 같은 내적인 것에 초점을 맞추는 것이 고급 아파트의 트렌드로 자리 잡을 것”이라며 “롯데건설은 국내 최초 6성급 호텔 시그니엘 레지던스 운영경험과 롯데호텔, 롯데푸드 등 93개의 계열사들과 연계가 가능함에 따라 국내에서 유일하게 매뉴얼화 된 컨시어지 서비스를 아파트에서 제공할 수 있는 건설사다”라고 자신했다.

한편 롯데건설은 신반포15차 재건축 아파트에 세계적인 건축가 마크맥을 비롯, 아트디렉터 김백선, 조경분야의 세계적 권위자 니얼 커크우드 교수 등과의 협업으로 고품격 최고급 아파트에 걸 맞는 외관과 인테리어, 조경시설까지 선보일 예정이다.

또 신반포15차 재건축 아파트에 기존의 주택브랜드인 ‘롯데캐슬’의 아성을 뛰어넘는 새로운 고급 브랜드까지 적용할 예정으로 기존 아파트의 한계를 넘어선 고급 아파트로 조성할 계획이다.
 

김창성
김창성 solrali@mt.co.kr  | twitter facebook

머니S 김창성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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