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생민, 짠돌이라고 불러도 좋아..."타워팰리스 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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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김생민이 ‘라디오 스타’를 통해 짠돌이 이미지를 다시 한번 각인시킨 가운데 그가 타워팰리스에 입주해 살고 있다는 사실이 주목을 받고 있다. 


연예계재테크 고수로 알려진 김생민은 8월 30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자신의 재테크 노하우를 짤막하게 설명했다. 


이날 방송은 ‘염전에서 욜로를 외치다’ 특집으로 조민기, 손미나, 김응수, 김생민이 출연해 화려한 입담을 뽐냈다.

‘짠돌이’ 이미지로 절약하는 습관을 가진 김생민은 강남의 최고 비싼 아파트인 타워팰리스에 입주해 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는 꾸준한 저축을 통해 이뤄낸 결과로 전해졌다. 


김생민은 월급 저축으로만 10억원을 모은 연예인으로도 유명하다. 그가 지난 2013년 KBS2 예능프로그램 ‘해피투게더 시즌2’에 게스트로 출연했을 때 이 사실이 대중에게 밝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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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방송에서 MC 유재석은 김생민을 향해 “연예계의 대표 자린고비다. 소금이다. 소금 얘기를 해도 표정 변화 없다. 인정한다는 얘기다”라고 말했다.


유재석은 “(김생민이)나와 비슷한 시기에 입사했다”며 “김생민은 도시락을 밥만 싸들고 와서 식당의 반찬을 함께 먹었다”고 증언해 김생민을 당황케 만들어 웃음을 자아냈다.


김생민은 “91년도 신인개그맨 당시엔 너무 힘들어 밥만 싸서 다녔다”며 당시 그럴 수밖에 없었던 사연을 털어놨다. 그는 “내가 데뷔 21년 차인데, 그땐 그런 시절이었다. 아침에 출근해서 저녁에 퇴근하는 직장인 아닌가. 살기 위해 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박미선 역시 “소금 선생이다. 자랑스럽다. 개미처럼 일해서 10억 원을 모았다”고 말해 주위를 놀라게 만들었다.


한편, 이날 MC들은 김생민에게 “절약을 위해서 사람을 멀리하고 후배를 안 본다고?”라고 물었다. 김구라는 “적극적인 대인관계는 안하는 편이냐, 움직이면 돈이지 않나”라며 “최근 가장 크게 돈 쓴 건 어떤 게 있냐”라고 덧붙였다. 이에 김생민은 “바쁘면 돈을 안 쓴다”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공개된 김생민의 짠돌이 어록은 ‘가능하면 혼자 다녀라’ ‘커피대신 면수를 먹어라’ 등이었다. 모두가 당황한 상황에서 김구라는 “면수는 진짜 밍밍한데”라고 답했다.


김생민은 1992년 KBS 특채 개그맨으로 데뷔해 KBS ‘연예가 중계’, MBC ‘출발 비디오여행’ 등 지상파 3사 주요 프로그램에 장수 출연하고 있다. 


사진. MBC '라디오스타', KBS2 '해피투게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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