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애, 보관문화훈장 받는다… "방송진흥유공자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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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고 김영애가 보관문화훈장을 받는다. 
김영애, 보관문화훈장 받는다… "방송진흥유공자 선정"

오늘(31일) 한국방송협회 관계자에 따르면 김영애는 방송통신위원회와 한국방송협회가 추진한 방송진흥유공 정부 포상자가 됐다.

9월1일 열리는 제54회 방송의 날 행사에서 김영애는 드라마 등에서 활약하며 뛰어난 연기를 보여줘 방송진흥유공자에 선정, 보관문화훈장을 받는다. 방송진흥유공자는 15년 이상 방송 발전에 기여한 전·현직 방송인을 대상으로 한 포상이다.

그는 47년 연기 인생 동안 100편이 넘는 드라마에 출연했다. 지난 1971년 MBC 3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한 김영애는 1970~80년대에는 다수의 드라마와 영화에서 주연을 맡아 활약했으며, 중견 연기자 된 90년대 이후에도 '모래시계' '형제의 강' '야망의 전설' '아테나:전쟁의 여신' '로열패밀리' '해를 품은 달' '미녀의 탄생' '킬미, 힐미' '마녀보감' 등 여러 작품에 출연하며 깊은 인상을 남겼다.

고인은 지난 2012년 췌장암 진단을 받았으나 연기에 대한 열정을 계속 이어나갔다. 하지만 지난 4월 췌장암 합병증으로 인해 건강이 악화돼 '월계수 양복 신사들'(2월26일 종영)을 끝으로 향년 66세의 나이에 세상을 떠났다.'

사진. 스타빌리지엔터테인먼트
 

김유림
김유림 cocory0989@mt.co.kr  | twitter facebook

머니S 라이브콘텐츠팀 김유림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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