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구라 사과에도 싸늘한 여론… '라디오스타' 퇴출서명 2만6000명 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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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김구라가 김생민을 대한 무례한 태도와 발언의 파장이 점차 커지고 있다.

김구라 사과에도 싸늘한 여론… '라디오스타' 퇴출서명 2만6000명 넘어

지난 31일부터 다음 아고라에서 시작된 김구라 퇴출 서명운동에는 오늘(1일) 오전 현재 2만 6027여명이 참여한 상태다.

앞서 김생민은 30일 방송된 '라디오스타'의 '염전에서 욜로를 외치다' 특집에 조민기, 손미나, 김응수 등과 함께 게스트로 출연해 자신의 소비 및 절약 습관에 대해 이야기했다.

이에 김구라는 인상을 찌푸리며 "짜다고 철든 건 아니다. 김생민 씨 대본을 보면서 느낀 건데 왜 이런 행동을 하지? 우리가 이걸 철들었다고 해야 되는 건가?"라고 지적했다.

또한 김구라는 방송을 진행하면서 김생민의 말을 끊기도 했다. 김구라는 "가끔 커피도 마시고 싶지 않냐"고 물었고 마시고 싶지 않다는 김생민의 말에 "아까 대기실에서 제작진이 커피를 주니 신주단지 모시듯 좋아하더라"고 폭로했다.
김구라 사과에도 싸늘한 여론… '라디오스타' 퇴출서명 2만6000명 넘어

특히 진행자 김구라는 방송에서 계속해 김생민을 불편하게 했다. 김생민이 “내 한 달 출연료가 김구라씨의 30분 출연료다”라고 맞섰고 김구라는 “내 출연료를 봤냐. 말같지도 않은 소리”라고 말했다.

이에 시청자들은 공식 홈페이지와 SNS,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김구라가 김생민에 대해 조롱했다는 논란이 생겼고, 김구라 하차 청원 운동으로까지 번졌다.

한편 김구라 소속사 관계자는 "조롱하려는 의도가 없었는데, 보시는 분들이 불편하게 봤다면 죄송하다"며 "김생민씨에게도 직접 사과했다"고 전했다.

뿐만 아니라 MBC '라디오스타' 측 역시 "어제 방송을 보고 불편함을 느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김생민씨는 빠른 시일내에 다시 한번 녹화에 모셔 좋은 내용으로 다시 찾아뵙겠습니다"라고 사과했지만 김구라 퇴출은 물론 프로그램 폐지 청원까지 나오며 논란이 가라앉지 않고 있다.

사진. 임한별 기자·다음 아고라


 

김유림
김유림 cocory0989@mt.co.kr

머니S 라이브콘텐츠팀 김유림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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