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인 북한 여행 '금지령'… 효력 언제 사라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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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인 북한 여행. 사진은 북한 평양에 있는 류경호텔. /자료사진=뉴시스
미국인 북한 여행. 사진은 북한 평양에 있는 류경호텔. /자료사진=뉴시스

미국 정부가 1일 미국 여권 소지자의 북한 입국을 금지했다. 이로써 북한은 미국인들의 여행이 금지된 유일한 국가가 됐다.

전날 북한 평양에 남아 있던 소수의 미국인들은 항공기 편을 이용해 중국 베이징으로 출국했다. 이날 평양을 빠져나온 미국인들 중에는 국제 구호기구 소속 직원들도 포함돼 있는데 이들은 인도주의적 업무를 계속하기 위해 북한으로 복귀할 수 있기를 희망하고 있다.

북한에 대한 인도주의 업무를 담당하는 하이디 린튼 역시 이날 베이징으로 출국했다. 그는 북한으로의 여행 승인이 언제 나올지 알 수 없다며 "악마는 항상 세부적인 곳에 있다"고 지적했다.

앞서 트럼프 미 행정부는 지난 7월 북한을 여행하는 미국인들에 대한 북한의 억류 우려를 이유로 미국인들의 북한 여행을 9월1일부터 전면 금지할 것이라고 발표한 바 있다. 북한에 대한 여행 금지 조치는 또 다시 연장되지 않는 한 1년 이후 효력이 사라진다.
 

김나현
김나현 kimnahyeon@mt.co.kr

이슈팀 김나현입니다. 많은 제보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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