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유화 공장 굴뚝서 불기둥 솟아… "공정 운전 중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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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유화. 5일 울산 울주군 대한유화 온산공장 내 굴뚝에서 대형 불기둥이 솟고 검은 연기가 다량 발생해 놀란 시민들의 신고가 빗발치고 있다. /사진=뉴시스
대한유화. 5일 울산 울주군 대한유화 온산공장 내 굴뚝에서 대형 불기둥이 솟고 검은 연기가 다량 발생해 놀란 시민들의 신고가 빗발치고 있다. /사진=뉴시스

5일 울산 울주군 대한유화 온산공장 내 굴뚝에서 대형 불기둥이 솟고 검은 연기가 다량 발생해 놀란 시민들의 신고가 빗발치고 있다.

울산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10분쯤부터 "공장에서 불이 난 것 같다" "대형 불꽃으로 검은 연기가 많이 발생하고 있다" 등의 신고가 20여건 이상 접수됐다.

대한유화 측은 이날 온산공장 내 배관을 잇는 플랜지에 문제가 생기면서 증기가 대량 누설돼 이에 따른 보수 작업을 하던 도중 굴뚝에서 불꽃이 발생한 것으로 보고 있다.

대한유화 관계자는 "현재 공정 운전을 중지하고 신속히 원인을 찾아 조치할 예정"이라며 "시민들께 불안감을 드려 죄송하다"고 설명했다.
 

김나현
김나현 kimnahyeon@mt.co.kr  | twitter facebook

이슈팀 김나현입니다. 많은 제보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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