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용근♥채리나 "강남 칼부림사건, 영화같은 사랑의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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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근, 채리나 부부가 E채널 ‘별거가 별거냐2’에서 연애부터 결혼까지 풀 러브스토리를 공개한다.
박용근♥채리나 "강남 칼부림사건, 영화같은 사랑의 시작"

E채널 '별거가 별거냐2' 제작진은 첫 방송을 앞두고 이번 시즌 새롭게 합류한 채리나-박용근 부부의 영상을 선공개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서는 채리나-박용근 부부의 풀 러브 스토리가 공개돼 눈길을 끈다. 채리나는 “좋지 않았던 사고의 자리에 동석하면서, (박)용근이가 크게 다쳤고 어떻게 보면 그 계기로 사랑이 싹텄다. 영화 같은 시작을 했다”고 지난 2012년 두 사람 사이에 일어났던 사고를 언급했다.

박용근은 “간과 허벅지 등 세 군데를 흉기에 찔렸다. 눈을 떴을 때 어제 다쳐서 오늘 일어난 줄 알았는데 시간이 3일이 지났다고 하더라”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채리나는 “이 친구가 깨어나서 나를 좋아한다고 고백하면 나는 다 들어주겠다. 제발 목숨만 살려달라고 간절하게 기도했다. 그리고 한 이주 정도 있다 장문의 고백 문자가 왔다“고 덧붙였다. 박용근은 이에 “그냥 제 상황에 맞는 문자를 보냈다. 누나를 좋아한다고”라고 당시를 회상했다.

한편 박용근, 채리나 부부가 겪은 '강남 칼부림 사건'은 2012년 10월 서울 강남구 신사동 모 유흥주점에서 일어났다. 당시 채리나는 신사동 한 바에서 '쿨' 김성수의 전처와 함께 있던 중 취객과 시비가 붙었다.

취객은 채리나와 일행이 시끄럽다며 칼을 휘둘렀고 이 과정에서 김성수의 전처는 사망했고 박용근도 취객의 칼에 찔려 중태에 빠진 사건이었다.

사진. E채널 제공


 

김유림
김유림 cocory0989@mt.co.kr

머니S 라이브콘텐츠팀 김유림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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