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바도르 달리 친딸이다" 여성 주장 허위 판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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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바도르 달리. 1973년 프랑스 파리에서 살바도르 달리의 모습. /사진=뉴시스(AP 제공)
살바도르 달리. 1973년 프랑스 파리에서 살바도르 달리의 모습. /사진=뉴시스(AP 제공)

살바도르 달리 재단은 6일(현지시간) 한 스페인 여성이 자신이 달리의 친딸이라고 주장한 데 대해 DNA 검사를 통한 친부 확인 검사 결과 여성의 주장이 허위로 밝혀졌다고 발표했다.

달리 재단은 이날 성명을 발표, DNA 검사 결과 필라 아벨(61)은 생물학적으로 달리와 아무 연관도 없는 것으로 드러났다고 설명했다.

아벨은 자신의 어머니가 달리와 애정 관계를 맺었으며 달리의 막대한 유산 일부에 대해 자신이 법적 권리를 갖고 있다고 오래 전부터 주장해왔다. 마드리드 법원은 아벨의 주장을 받아들여 DNA 검사를 명령한 바 있다.

이와 관련, 달리 재단은 아벨의 터무니없는 주장이 허위로 밝혀져 기쁘다고 강조한 반면 아벨의 변호인 측은 아직 논평을 내놓지 않고 있다.

한편 달리는 에스파냐 출신 초현실주의 화가로 S.프로이트의 정신분석학설에 공명·의식 속의 꿈·환상의 세계를 자상하게 표현한 인물이다. 그는 1989년 84살을 일기로 사망했다.


 

김나현
김나현 kimnahyeon@mt.co.kr

이슈팀 김나현입니다. 많은 제보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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