흰 이슬 맺히는 '백로'… 장마 걷혀 맑은 날씨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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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로. 지난 4일 강원 인제군 북면 원통8리 267-5번지 논에서 올해 첫 벼 베기 작업이 한창이다. /사진=뉴스1
백로. 지난 4일 강원 인제군 북면 원통8리 267-5번지 논에서 올해 첫 벼 베기 작업이 한창이다. /사진=뉴스1

7일은 24절기 가운데 15번째 절기인 백로다. 백로는 흰 이슬이라는 뜻으로, 이때쯤 기온이 이슬점 아래로 내려가 풀잎 등에 이슬이 맺히기 시작하는 데서 유래했다.

백로에는 조상의 묘를 방문해 벌초하거나 여름 농사를 마무리하고 일손을 놓고 쉬기도 한다. 한국민속대백과사전에 따르면 이때는 장마가 걷혀 맑은 날씨가 계속된다. 하지만 때때로 남쪽에서 올라오는 태풍과 해일에 곡식이 피해를 입기도 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백로에는 서리가 내리기 때문에 백로 이전에는 벼를 모두 패야 한다. 백로 이전에 서리가 내리면 벼의 수확량이 줄어들고, 백로 이후에 여문 벼는 결실하기 힘든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중부지방은 가끔 구름이 많고, 남부지방·제주도는 대체로 흐린 가운데 오전까지 비가 내리는 곳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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