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리케인 '어마' 이어 '호세' 형성… 현재 풍속 '시속 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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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리케인 어마. 사진은 기사 내용과 무관. /사진=이미지투데이
허리케인 어마. 사진은 기사 내용과 무관. /사진=이미지투데이

허리케인 '어마'에 이어 '호세'가 뒤따라 형성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미 국립허리케인센터는 6일(현지시간) 호세가 대서양 동쪽 해상에서 뒤따라 형성되고 있다고 발표했다. 호세의 현재 풍속은 시속 120㎞로, 시간이 지나면서 급속히 강화하는 모양새다.

허리케인센터의 기상학자들은 호세가 당장에는 육지에 위협이 될 정도는 아니지만 그 진로에 따라 엄청난 위력을 가진 허리케인으로 강화될 수 있다고 추정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은 이날 트위터를 통해 미 행정부가 어마를 긴밀하게 주시하고 있다며 "어마는 대서양에서 발생한 허리케인 중 가장 강력한 것으로 보인다. 텍사스 주에서 훌륭하게 대처했던 것처럼 대응팀이 이미 플로리다 주에서 준비를 하고 있다"고 전달했다.

어마는 이날 카리브해 섬들에 상륙했으며 푸에르토리코, 도미니카공화국, 아이티, 쿠바를 거쳐 플로리다 주에 상륙할 것으로 예상된다. 트럼프 대통령은 전날 플로리다 주, 푸에르토리코, 미국령 버진아일랜드에 비상사태를 선포했다.

 

김나현
김나현 kimnahyeon@mt.co.kr

이슈팀 김나현입니다. 많은 제보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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