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X 꿈 무르익는다… 자전거연맹, 유소년 순회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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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X 순회지도 장면. /사진제공=대한자전거연맹
BMX 순회지도 장면. /사진제공=대한자전거연맹
BMX 해외우수지도자가 한국 올림픽 꿈나무를 지도한다. BMX(바이시클모토크로스)는 올림픽 사이클 종목의 하나이다.

대한자전거연맹은 지난 7일부터 'BMX 해외우수지도자 초청 2차 전국순회지도'를 실시 중이라고 밝혔다.

이번 순회지도는 오는 26일까지 진행되며 '제2회 BMX KOREA CUP 국제대회 겸 행정중심 복합도시 세종BMX대회'도 치른다.

앞서 연맹은 1차 순회지도를 통해 전국 12개 유소년팀의 기량을 키웠다.

2차 순회지도 초청 강사인 타이론 존스(남아프리카공화국) 코치는 국제사이클연맹(UCI) 코칭 프로그램과 자신이 개발한 훈련 비법을 전수한다.

연맹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이 유소년 선수의 기량을 한층 향상하는 데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BMX 전국순회지도는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민체육진흥공단이 후원한 자전거선수 육성 지원 사업 일환으로 진행된다.
 

박정웅
박정웅 parkjo@mt.co.kr  | twitter facebook

자전거와 걷기여행을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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