틸러슨 美국무 "중국·러시아, 북한에 직접 행동 취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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틸러슨 美국무. 사진은 노동신문에 공개된 지난달 29일 발사한 중장거리전략탄도미사일 화성-12형 발사 장면. /사진=뉴스1
틸러슨 美국무. 사진은 노동신문에 공개된 지난달 29일 발사한 중장거리전략탄도미사일 화성-12형 발사 장면. /사진=뉴스1

렉스 틸러슨 미국 국무장관은 14일(현지시간) 북한이 또 다시 중거리탄도미사일(IRBM)을 발사한 데 대해 비난했다.

미국 현지 매체 더힐 등에 따르면 틸리슨 장관은 이날 성명을 내고 "북한의 도발적인 미사일 발사는 최근 몇 주간 미국의 방위조약 동맹국인 일본 국민이 2번이나 직접 위협을 받았다는 것을 보여준다"며 "이 같은 도발은 북한의 외교와 경제적 고립을 심화시킬 뿐"이라고 지적했다.

틸러슨 장관은 "우리는 모든 국가들이 김정은 정권에 맞서 새로운 조치를 취할 것을 촉구한다"며 "중국은 북한에 대부분의 석유를 공급하고 있고 러시아는 북한 강제 노동의 최대 고용주다. 중국과 러시아는 이 무모한 미사일 발사에 대해 직접 행동을 취함으로써 그들의 무관용 입장을 반드시 나타내야 한다"고 촉구했다.

앞서 합동참모본부는 15일(한국시간) 북한이 이날 오전 6시57분쯤 평양 순안 일대에서 일본 상공을 지나 북태평양 해상으로 불상 탄도미사일 1발을 발사했다며 이 미사일의 최대고도는 약 770여㎞, 비행거리는 약 3700여㎞로 판단된다고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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