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엔 안보리, 16일 오전 긴급소집… '대북 추가 제재' 논의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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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 안보리. 유엔 안전보장이사회가 지난달 5일(현지시간) 북한의 수출을 10억달러 이상 감축하는 새 대북제재 결의안을 채택했다. /사진=머니투데이
유엔 안보리. 유엔 안전보장이사회가 지난달 5일(현지시간) 북한의 수출을 10억달러 이상 감축하는 새 대북제재 결의안을 채택했다. /사진=머니투데이

유엔 안전보장이사회가 15일 오후 3시(현지시간·한국시간 16일 오전 4시) 북한의 중거리탄도미사일(IRBM) 발사에 대응하기 위해 긴급 소집된다.

CNBC뉴스는 14일(현지시간) 국제 외교안보 소식통을 인용, 미국과 일본이 이날 안보리 회의 소집을 요청했다고 보도했다. 긴급회의에서는 북한에 대한 추가 제재가 논의될 전망이다.

앞서 유엔 안보리는 지난 11일 북한의 제6차 핵실험에 대응하는 신규 대북제재 결의 2375호를 만장일치로 채택했한 바 있다. 북한으로의 유류 공급을 30% 정도 차단하고 북한산 섬유제품 수입을 금지하는 내용이 골자다.

북한에 대한 유류 공급이 유엔 제재 대상에 포함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나, 미국이 당초 주장한 전면적인 대북 원유 금수와 김정은 북한 노동당 위원장에 대한 제재가 제외됐다.

한편 합동참모본부는 15일(한국시간) "북한이 이날 오전 6시57분쯤 평양 순안 일대에서 일본 상공을 지나 북태평양 해상으로 불상 탄도미사일 1발을 발사했다"고 발표했다.


 

김나현
김나현 kimnahyeon@mt.co.kr

이슈팀 김나현입니다. 많은 제보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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