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유총, '18일 정상운영' 공식 확인… 사립유치원 집단휴업 끝내 철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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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6일 오후 서울 용산구 한국유치원총연합회(한유총)에서 추이호 한국유치원총연합회 투쟁위원장(가운데)이 합의사항 무시한 교육부 규탄 및 휴업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지난 16일 오후 서울 용산구 한국유치원총연합회(한유총)에서 추이호 한국유치원총연합회 투쟁위원장(가운데)이 합의사항 무시한 교육부 규탄 및 휴업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집단 휴업과 철회를 번복했던 사립유치원 단체인 한국유치원총연합회(한유총)가 17일 공식 집단 휴업 철회 입장을 밝혔다.

한유총은 이날 자료를 내고 "한유총의 공식 입장은 휴업은 없다"며 "18일과 25일도 정상적인 원 운영을 하는 것으로 최종 확인됐으며 아이들과 학부모들은 다니는 유치원을 정상적으로 이용하면 된다"고 발표했다.

현재까지 한유총 전국 16개 시·도 지회(세종시 제외) 가운데 지회장이 정상 운영을 약속한 곳은 서울, 부산, 대구, 광주, 대전, 울산, 경기, 충북, 충남, 전북, 전남, 경북, 경남, 제주, 14개 지회다. 인천은 회원의 75%가 휴업 철회 의사를 밝혔으며, 강원 지회는 회원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있다.

한유총은 "그동안 휴업, 휴업 철회, 휴업 철회 번복 등으로 학부모님들과 국민 여러분께 불편과 심려를 끼쳐드린 점에 대해 사과하고 교육자로서의 본분을 다하겠다"며 "교육부가 유아교육정책 파트너로서 인정하고 정책참여를 보장한 만큼 그동안 협의된 사항을 성실히 이행하고 유아교육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한유총 내 강경파로 분류됐던 투쟁위원회가 사퇴 의사를 사회적관계망서비스(SNS) 등을 통해 내비친 가운데 다만 서울·경기·인천 등 수도권내 일부 한유총 회원들은 18일 여의도에 집회를 추진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대해 최성균 한유총 사무국장은 "일부에서 집회하는 것까지 안 할 필요가 있느냐고 얘기하는 회원들도 있다"면서도 "휴업을 철회한 마당에 집회가 무의미할 수 있어 결론을 내지 못해 관련 협의를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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