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륜] 시즌 상금왕, 연말 그랑프리에 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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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륜 경주 장면. /사진제공=국민체육진흥공단
경륜 경주 장면. /사진제공=국민체육진흥공단
시즌 상금왕 향배가 연말 그랑프리에 모아진다.

올해 총 경주일의 60% 이상을 소화한 현재, 순위별 상금 차이가 크지 않고 특히 연말 그랑프리의 우승상금이 커 랭킹이 순간 뒤집힐 수 있기 때문이다.

현재까지 상금 랭킹 1위는 총 1억6400만원을 획득한 정종진(30·20기·SS반)이다. 정종진은 지난해 그랑프리를 휩쓸며 3억9700만원을 수확, 한국 경륜사를 새로 썼다.

2위는 동서울팀을 시즌 최고의 팀으로 견인한 신은섭(30·18기·S1반)이다. 현재 1억6200만원으로 정종진에 불과 200만원 뒤진다. 

이어 정하늘(27·21기·S1반)이 1억3500만원으로 3위다. 정하늘은 상반기 최고 이벤트인 왕중왕전에서 정종진, 이현구, 박용범 등 쟁쟁한 선배들을 제치고 상금 랭킹 상위권에 진입했다.

4위는 선행과 운용 능력을 겸비한 박병하(36·13기·SS반)다. 현재까지 1억2500만원을 차지했다.

이어 성낙송(1억2100만원), 황인혁(1억1100만원), 김주상(1억1100만원), 유태복(1억1000만원), 박용범(1억800만원), 이명헌(1억700만원) 순이다. 2014~2015년 연속 상금왕에 올랐던 박용범은 지난 4월 낙차 부상으로 순위에서 밀렸다. 

상금 랭킹은 꾸준한 성적을 내는 것이 관건인데 특히 상금 규모가 큰 그랑프리나 왕중왕전, 언론사배 대상경륜에서 우승한 선수에게 유리하다.

경륜 관계자는 "빅매치 결과에 따라 상금 랭킹 순위가 언제든 바뀔 수 있다"면서 "특히 최고 권위의 대회인 연말 그랑프리 우승상금이 7000만원이기 때문에 이 대회에서 랭킹 1, 2위의 순위 또는 2000~3000만원의 상금 차이도 순간 뒤집힐 수 있다"고 전망했다.
 

박정웅
박정웅 parkjo@mt.co.kr  | twitter facebook

자전거와 걷기여행을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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