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킹스맨: 골든 서클] 2년만에 돌아온 스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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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이십세기폭스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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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킹스맨: 골든 서클>은 비밀리에 세상을 지키는 영국 스파이 조직 킹스맨이 미국의 형제 스파이 조직 스테이츠맨과 함께 국제 범죄조직 골든 서클의 계획을 막기 위한 작전을 그린다.

영화는 영국 킹스맨의 본부가 미사일로 폭파되면서 시작된다. 수백년 동안 쌓아온 킹스맨의 모든 것이 사라지고 에그시(테런 애저튼 분)는 미국 스테이츠맨 본부로 찾아가 세상을 위협하는 범죄조직 골든 서클에 맞선다.

“매너가 사람을 만든다”는 명대사로 유명한 전작 <킹스맨: 시크릿 에이전트>의 바통을 이어받는 <킹스맨: 골든 서클>은 1편의 등장인물들이 대거 합류했다. 세상에서 가장 위험한 면접을 통과해 길거리 부랑아에서 스파이로 거듭난 에그시를 필두로 중절모와 안대 그리고 점퍼까지 완전히 새로운 모습으로 등장한 해리(콜린 퍼스 분)와 킹스맨의 브레인 멀린(마크 스트롱 분)까지 모두 등장해 관심을 모은다.

콜린 퍼스는 속편에 다시 출연하게 된 계기에 대해 “다행히 매튜 본 감독이 나를 잡았다”며 “<킹스맨: 골든 서클>에 등장하지 못했다면 정말 가슴 아팠을 것”이라며 영화에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 주인공 테런 애저튼은 “매튜 본 감독은 즐거움이라는 정신을 창조하는 사람”이라며 연출을 맡은 매튜 본 감독의 프로정신을 극찬했다.

여기에 킹스맨의 형제 스파이 조직인 스테이츠맨 에이전트로 새로 합류한 캐릭터도 괄목할 만하다. 먼저 스테이츠맨 조직의 퉁명스러운 보스 에이전트 샴페인(제프 브리지스 분)의 지휘 하에 킹스맨의 멀린과 같이 무기를 개발하고 에이전트의 컨디션을 관리하는 우먼 진저(할리 베리 분), 미국 남부의 시크하고 캐주얼한 스타일의 상남자 스파이 에이전트 데킬라(채닝 테이텀 분)가 각각의 매력으로 호기심을 유발한다.

또 세계 최고의 배우 중 한명으로 꼽히는 줄리안 무어가 골든 서클의 수장인 포피로 분해 눈길을 끈다. 포피는 전편에서 킹스맨이 되지 못한 찰리(에드워드 홀크로프트 분)을 자신의 부하로 거둬 주인공 에그시의 숨통을 조인다. 이 두 악당 콤비는 전작의 발렌타인(사무엘 L. 잭슨 분)-가젤(소피아 부텔라 분)을 뛰어넘는 앙상블을 보여준다는 평가다.

더 넓어진 세계관과 더 많은 무기, 더 화려한 액선으로 무장한 <킹스맨: 골든 서클>은 오는 27일 개봉한다.

/사진제공=이십세기폭스코리아
/사진제공=이십세기폭스코리아

◆시놉시스
철저하게 비밀에 둘러싸인 채 세상을 안전하게 지키는 임무를 수행해온 독자적인 국제 정보 조직 킹스맨. 어느 날 국제적 범죄조직 골든 서클에 의해 킹스맨 본부가 무참히 파괴된다. 에그시와 멀린은 우연히 형제 조직인 스테이츠맨의 존재를 알게 되고, 이들은 전 세계를 장악하려는 골든 서클과 수장 포피의 계획을 막기 위해 작전을 시작한다.
 

박흥순
박흥순 soonn@mt.co.kr  | twitter facebook

<머니S> 산업1팀 IT담당 박흥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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