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부 "북한 대사 추방 명령은 북핵 불용 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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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대사 추방 명령. 사진은 조준혁 외교부 대변인./사진=뉴스1
북한 대사 추방 명령. 사진은 조준혁 외교부 대변인./사진=뉴스1

정부는 멕시코, 페루, 쿠웨이트, 스페인 등에서 북한 외교관 추방 조치가 이어지고 있는 데 대해 북한의 위협에 대한 강력한 경고라고 규정했다.

조준혁 외교부 대변인은 19일 정례브리핑에서 "멕시코 등 국가에서 북한 외교관의 추방이 이어지고 있다"며 "여러 국가들의 북한 외교관 추방 조치는 북핵 불용에 대한 확고한 의지와 함께 북한의 지속적 도발 및 위협에 대한 강력한 경고로 평가된다"고 설명했다.

앞서 스페인은 18일(현지시간) 자국 주재 북한 대사에게 오는 30일까지 출국하라고 명령했다. 스페인은 북한의 6차 핵실험과 미사일 도발을 국제사회의 평화에 대한 심각한 위협으로 간주하고 북한 대사를 페르소나 논 그라타(외교상 기피인물)로 지정했다.

스페인을 비롯해 멕시코, 페루, 쿠웨이트 등도 최근 자국 주재 북한 대사를 추방하는 등 북한에 대한 외교 압박이 강화되는 양상이다.
 

김나현
김나현 kimnahyeon@mt.co.kr  | twitter facebook

이슈팀 김나현입니다. 많은 제보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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