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현 "데뷔 후 지금이 가장 행복… 집착하는 배우 되고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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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2017'에서 열연한 배우 김정현의 화보가 공개됐다.

오늘(26일) 패션매거진 싱글즈 측은 최근 종영한 KBS2 월화드라마 '학교 2017'(극본 정찬미·연출 박진석)에서 신인답지 않은 연기력으로 여심을 사로잡은 김정현의 화보를 공개했다.

이번 화보 촬영에서 그는 화보 컨셉트에 대한 탁월한 이해력과 능숙한 포즈로 카메라를 압도하며 현장 스태프들을 놀라게 했다는 후문이다.

지난 2015년 영화 '초인'으로 데뷔한 김정현은 드라마 '질투의 화신'에서 공효진의 듬직한 남동생으로 얼굴을 알렸다. 드라마 '역적'에서는 잔인하지만 따뜻한 악역 모리로, 영화 '어느 날'에서는 김남길의 직장 동료 차 대리로 등장했다.


또한 김정현은 최근 '학교 2017'에서 섬세한 감정 연기로 마냥 미워할 수 없는 고등학생 현태운을 연기했다. 이번 드라마를 통해 그는 사람들 앞에 강한 존재감을 드러냈다.

'학교 2017'은 스타 등용문이라 불리는 작품이다. 하지만 김정현은 이번 작품에서 어떻게 하면 멋있게 나와 여심을 사로잡을 수 있는지 보다 극 중 인물의 감정을 전달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했다.

그는 "모든 18세 고등학생들은 자기 인생이 흔하다고 생각하지 않죠. 그래서 10대들의 행동이나 언어를 답습하기 보다는 여러 관계에서 현태운이 어떻게 반응할지를 연구했어요"라고 덧붙였다.

오랜 시간 연기에 대한 꿈을 키워온 김정현에게 연기의 의미는 남다르다. 이어 그는 "연기는 저를 가장 저답게 만들어줘요. 스스로를 발전시키는 원동력이죠. 경험이 늘어갈수록 노하우가 생길 수는 있지만 인물을 깊게 들여다보며 새로운 모습을 찾아내고 끊임없이 집착하는 배우가 되고 싶어요"라며 연기에 대한 자신만의 소신을 밝혔다.

데뷔 후 가장 행복한 순간을 묻는 질문에 "바로 지금"이라고 대답한 김정현은 "상상하지 못했던 일이 계속 일어나고 있으니 매일매일 너무 감사해요. 차근차근 더 잘 해야겠다는 생각만 들죠"라며 수줍은 미소를 지어 보였다.

무한한 가능성으로 다음 행보가 기대되는 배우 김정현의 매력적인 화보와 인터뷰는' 싱글즈' 10월호와 즐거운 온라인 놀이터 '싱글즈' 모바일에서 만나볼 수 있다.

사진. 싱글즈
 

김유림 cocory0989@mt.co.kr  | twitter facebook

머니S 생활경제부 김유림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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