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경찰 "라스베이거스 총격범, 조력자 있을 가능성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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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이미지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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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역사상 최악의 총격 사건을 일으킨 스티븐 패덕에게 조력자가 있었을 가능성이 있다고 현지 경찰이 밝혔다.

CNN 등에 따르면 조지프 롬바도 라스베이거스 경찰청장은 패덕이 수십 정의 총기를 소지했던 점을 거론하면서 이 일을 혼자서 모두 했다고 생각하느냐는 기자들의 질문에 "어느 시점에서는 도움을 받은 것으로 추정해야 한다"고 말했다.

앞서 수사 당국이 이번 라스베이거스 참사를 패덕의 단독범행으로 본다고 밝힌 데서 입장을 바꿨다. 롬바도 청장은 아직 공범을 찾지는 못했지만 계속 찾고 있면서 최근 조사를 받은 패덕의 동거녀 외에 다른 요주의 인물은 발견하지 못한 상태라고 말했다.
 

김수정
김수정 superb@mt.co.kr  | twitter facebo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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