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휴 후유증 걱정"… 우울감·피로감 어떻게 극복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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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휴 후유증. /사진=임한별 기자
연휴 후유증. /사진=임한별 기자

최장 10일간의 추석 황금연휴 이후 첫 출근일인 10일 휴가 후유증에 시달리는 직장인이 많을 전망이다.

휴가 후유증은 휴가 기간 동안의 생활 패턴 변화로 생체 리듬이 불균형해져 우울감, 소화불량, 피로감 등의 증상이 나타나는 것을 가리킨다.

김선미 고려대학교 구로병원 가정의학과 교수는 "긴 명절 연휴 동안 불규칙한 생활을 거듭하게 되면서 우리 몸은 항상성을 잃게 되고 호르몬의 불균형으로 인해 몸에 이상 증상이 나타나게 된다"고 설명했다.

휴가 후유증을 극복하기 위해 평소보다 더 많이 자게 되면 생체 리듬이 더욱 불규칙해져 피로감이 증가할 수 있다. 따라서 휴가를 가기 전에 가졌던 수면 시간을 지키는 것이 좋다.

가벼운 조깅과 산책을 하면서 기분 전환을 해보는 것도 좋다. 하루 20분 정도 햇빛을 쬐고 집안 전체의 실내 조도를 밝게 유지하면 우울감을 떨치는 데 도움이 된다.

비타민, 무기질, 수분이 풍부한 과일 및 채소는 피로 회복, 면역력 향상, 스트레스 해소 등에 효과를 나타낸다. 제철 과일과 채소를 섭취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김 교수는 "휴가 이후 느끼게 되는 피로감과 무기력증은 대부분 정상적인 생활을 하게 되면 1~2주 사이에 사라지지만 만약 이후에도 같은 증상이 지속된다면 병원을 찾아 진료를 받아보는 것이 좋다"고 조언했다.
 

김나현
김나현 kimnahyeon@mt.co.kr  | twitter facebook

이슈팀 김나현입니다. 많은 제보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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