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토르: 라그나로크] 피할 수 없는 세상의 멸망을 막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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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월트 디즈니 컴퍼니 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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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MCU)의 새로운 기대작 <토르: 라그나로크>가 스크린에 오른다.

영화 <토르: 라그나로크>에는 세상을 멸망의 위기에 빠뜨린 죽음의 여신 빌런 헬라가 등장한다. 토르는 그녀를 막기 위해 피할 수 없는 전투를 벌이고 또 옛 동료 헐크와 맞서는 뜻밖의 대결로 극을 이끈다.

영화에서 토르의 고향 아스가르드는 멸망의 위기에 처한다. 토르는 전능한 망치도 힘도 모두 잃은 채 낯선 행성에서 검투사로 등장한다. 7년 동안 토르로 활약한 크리스 헴스워스는 “독자적인 스토리로 토르의 새로운 여정을 보여줄 작품”이라며 기대감을 나타냈다.

헬라는 토르가 가진 최강의 망치를 손쉽게 파괴하고 견고한 아스가르드를 단숨에 점령하는 등 폭발적 힘과 압도적 위용을 자랑한다. 특히 아카데미와 골든글로브를 휩쓴 케이트 블란쳇이 매혹적인 죽음의 여신 헬라를 맡아 기대감을 높인다.

<토르: 라그나로크>가 마블 유니버스의 새로운 전환점이 될 작품이라는 것은 세상의 종말을 뜻하는 ‘라그나로크’라는 영화의 부제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타이카 와이티티 감독은 “북유럽신화에서 라그나로크는 세상의 종말을 뜻한다. 이는 기존 것이 파괴되고 새로운 것이 탄생한다는 의미”라며 부제에 대한 생각을 전한 바 있다.

4년 만에 돌아오는 로키의 존재도 영화를 빛낸다. 로키는 전작에서 토르와 양아버지 오딘을 속이고 아스가르드의 왕좌에 올랐지만 죽음의 여신 헬라를 깨워 아스가르드를 멸망의 위험에 빠뜨린다. <토르: 라그나로크>에서 로키는 아스가르드를 되찾기 위해 토르와 협력하는 듯하지만 속내는 여전히 알 수 없는 인물로 그려진다.

<토르: 라그나로크>의 로케이션 촬영은 호주 브리즈번, 퀸즐랜드 탬보린 국립공원에서 진행됐다. 호주 서해안 인도양에 위치한 더크 하토그섬과 뉴질랜드의 남섬 역시 <토르: 라그나로크>에서 이색적인 풍광을 보여줄 예정이다.

시리즈 사상 가장 새로운 스타일과 액션을 보여줄 영화 <토르: 라그나로크>는 이달 25일 개봉한다.

/사진제공=월트 디즈니 컴퍼니 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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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놉시스
죽음의 여신 ‘헬라’가 아스가르드를 침략하고 세상은 모든 것의 종말 ‘라그나로크’의 위기에 처한다. 자신의 망치마저 파괴당한 토르는 어벤져스 동료인 헐크와도 피할 수 없는 대결을 벌이면서 절체절명의 위기에 빠지는데….


☞ 본 기사는 <머니S> 제511호(2017년 10월25~31일)에 실린 기사입니다.
 

박흥순
박흥순 soonn@mt.co.kr  | twitter facebook

<머니S> 산업1팀 IT담당 박흥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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