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니지M, 세계 앱 매출 1위… 7~9월 '하루 60억원' 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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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엔씨소프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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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씨소프트의 모바일 게임 ‘리니지M’이 올해 3분기 양대 마켓에서 전세계 최고 매출을 기록했다.

25일 모바일 앱 플랫폼 ‘앱애니’에 따르면 엔씨소프트의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리니지M이 올해 3분기 전세계 구글 플레이스토어, 애플 앱스토어에서 가장 높은 매출을 올렸다.

리니지M은 올해 6월21일 출시 후 국내 양대 마켓 매출 1위를 달리고 있다. 업계에 따르면 리니지M의 평균 일매출은 7월 70억원대, 8월 60억원대, 9월 50억원대 이상을 기록한 것으로 파악된다.

앱애니 측은 “한국은 리니지M의 성과에 힘입어 전세계 구글 플레이 소비자 지출 성장률 부문에서 1위를 차지했다”며 “특히 리니지M은 올 2분기 출시 직후 큰 성공을 거두며 한국 시장의 전체 소비자 지출 성장을 견인했다”고 설명했다.

이에 엔씨소프트는 “올 하반기에는 킬러 콘텐츠인 개인간 거래 시스템과 공성전이 추가해 안정적인 매출을 이어갈 전망”이라고 밝혔다.

한국은 리니지M의 성과에 힘입어 올 3분기 전세계 구글플레이 기준 소비자 지출 성장률 부문 1위 시장으로 등극했다. 구글플레이 기준으로 한국은 시장 점유율뿐만 아니라 절대 다운로드 성장률(absolute download growth) 측면에서도 전세계에서 전 분기 대비 가장 높은 수치를 기록했다.

한편 올 3분기 전세계 모바일 시장의 소비자 지출과 다운로드 건수는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다.

전세계 소비자 지출은 양대 마켓 합산 전년 동기 대비 28% 이상 증가해 약 19조원(170억 달러)에 달하며 역대 최고 기록을 갱신했다. 전세계 신규 다운로드 수는 양대 마켓 합산 전년 동기 대비 8% 이상 증가하며 260억건에 근접했다.
 

박흥순
박흥순 soonn@mt.co.kr  | twitter facebook

<머니S> 산업1팀 IT담당 박흥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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